남자들이 연식 좀 쌓이면 좋아할만한 여자들 있잖아요.
훈녀 마스크에 골반 벌어진 그런 여자들...


그런 여자들하고 결혼한 사람 제 주변에도 몇명 있는데 제 주변의 경우엔 남자가 피지컬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였네요.


그렇다고 좋은 대학 출신이거나 직업이 딱히 좋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였고학교 다닐 때 여자들한테 인기가 있는 것도 전혀 아니였거든요.

그냥 키만 180넘고 어깨 벌어지고 다부진 그런 체형들이였는데
그런애들은 죄다 훈녀에 s라인 여자 만나서 결혼했더군요.


여자들도 결혼 연령차 되면 저런 피지컬 남자 좋아하나봐요.
처음에 결혼 한 애가 20중반에 진짜 빨리 결혼했었는데

솔직히 얼굴도 못 생긴 편이고 피지컬만 좋았거든요. 김상현 야구선수랑 되게 비슷했는데 체격이

근데 교회에서 제일 이쁘고 몸매 좋은 자매가 먼저 대시해서 결혼하는 것 보고 되게 의외다. 이런 생각했었는데


저런 피지컬 남자들 결혼 적령기 되서는 죄다 저런 훈녀 에스라인 여자 만나는 것 보고 그냥 여자들이 저런 남자 좋아하는구나 하고 알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