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어디가나 똑같애

파리던 옥스퍼드던 와싱턴이던 뉴욕이든

이 중심이 되는데는 존나 비싸 = 즉 이건 개미가 들고 있는게 아니라 투기꾼이 들고 있는거야 보통 회사지

이세기들 특징이 외곽은 안사 한가운데만 들고 있어

그럼 개미는 어딜사야 하냐 이 중심과 외곽의 경계에 집이 있지 이런덴 개미가 사라rh 냅두는 집들이야

왜냐면 중심이 돋보일려면 외곽 경계가 튼튼해야 하거든

서울로 보면 수서 성수동 분당 판교 , 더멀리는 광명 구로 금천 고양

개미들은 이런데를 사는거지

이 땅떵이가 크면 클수록 어쩔수 없이 경계가 느슨한데 이 경계지역이 개미가 들어가기에 가장좋은 부동산 포인트지

근데 가끔가면 게으른 병신들은 이 남의 중심가에 집을 쳐사려고 노력을해 이게 존나 쓸데없는 노력이야

불가능 하거든

정상적인 대가리를 가졌다면 중심가에는 투자용 집을 사놓고

나는 외곽에 집을 사서 두개를 가져가는거지 주식은 두개를 사놓면 하나는떨어지지만

부동산은 두개를 사놓면 두개다 오르지 특히 한국 부동산은 오르면 안떨어지지

암튼 이 외곽을 사야 하는데  외곽층이 두텁지 않고 얇다면     중심에서 범죄를 저지른 세기들이 외곽에 와서 숨어살며 연속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할램가가 될확율이 높지 

이럴때는  경찰서  바로 옆에다 집을 사는거야  

근데 외곽이  오래 되어서  주택가가 많다면    학교 옆에다가 집을 사는거야  개발은 더디지만 안전하지  한국이라면  기피 대상이나 

외국은  치안에 좋은곳이 학교와  짭세옆이지 

알겠냐  무식한 세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