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늘 주장하는 바다. 

난 일본식민지 지배갖고 지랄하는것도 솔직히 이해 안가는 사람이고 

제국주의 열풍이 불때 국력이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 집어삼키는게 당연한거였지 

미국의 흑인은 전부 노예의 후손이다. 

남미는 심지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가 국어다. 

다른 나라에 먹혔던 멍청하고 찌질했던 조상이 문제였지 강한 제국주의 국가가 문제가 아니었다는 말

역사, 사회시간에 배우지않나? 국제관계는 총성없는 전쟁중이고 약육강식의 원리가 작용한다는 것을.

결국 내가 잘나야 된다는 말이다. 우리가 강해져야 한다는 말. 

우리가 강해지려면 우리나라가 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군기가 강한 부대가 대외적으로 가장 강하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보면 강한 군기때문에 소수의 희생자가 생기게 마련이다. 

그 소수의 희생자를 위해 강한 군기를 버리고 당나라부대가 될텐가? 

나는 우리나라가 끊임없는 성장정책을 펴고 국민간의 경쟁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 도태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또 복지타령하고 경쟁없는 사회 타령하면 결국 우리는 지구가 망하는 날까지도 

강대국의 눈치나 보며 간이나보다가 여차하면 다시 식민지가 되는...그런 운명일 수 밖에 없다. 

인간은 신이 아니다. 

그 간단한 깨달음에서 경쟁은 시작하고 빈부격차가 오히려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