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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스마트폰 꺾이면 한국은 어떻게 될까?

파어키(198.7) 2021.07.21 16:13:15
조회 195 추천 2 댓글 0
														

여러 외신을 보면

https://www.digitimes.com/news/a20210715VL200.html

Samsung may have appeared to be neck and neck with TSMC in recent years. In 2019, TSMC introduced an enhanced version of its 7nm node and Samsung answered the challenge with its 6nm process. In 2020, when TSMC launched its 5nm and 6nm process technologies, Samsung claimed its 5nm node was going into commercialization.
최근 몇 년간 삼성은 TSMC와 맞먹는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2019년 TSMC는 7nm 공정의 개선판을 선보였으며 삼성은 자사의 6nm 공정으로 도전장을 냈다. 2020년 TSMC가 6nm 및 5nm 공정 기술을 선보였을 때 삼성은 자사의 5nm 공정이 상용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In 2021, TSMC is highlighting an enhanced 5nm node while Samsung is boasting of its 4nm process. These technological breakthroughs that Samsung has hyped up has ended up being all sizzle and no steak. The market did not favor its 6nm or 4nm process. No world-class heavyweight customers seem to have adopted Samsung's advanced nodes for volume production.
2021년 TSMC가 자사 5nm 공정의 개선판을 선보이자 삼성은 자사의 4nm 공정으로 허세를 부렸다. 삼성이 내세운 허세는 결국 겉은 요란하고 알맹이는 없는 것으로 판명 났다. 시장은 삼성의 6nm 또는 4nm 공정을 선호하지 않았다. 세계적인 거물 기업들이 삼성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TSMC, on the other hand, saw its 5nm node contribute 14% of its first-quarter 2021 revenue and 7nm node 35%. The gap between TSMC and Samsung is quite evident. We can make the assumption that TSMC has secured over 80% of the global revenue generated from 7nm and more advanced processes.
반면 TSMC는 5nm 공정이 2021년 1분기 매출의 14%, 7nm 공정은 35%를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SMC와 삼성의 격차는 아주 뚜렷하다. TSMC가 7nm 및 더 고급 공정에서 전 세계 매출의 80% 이상을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Some Korean market research organizations even put it at 85%. We'll stay conservative and assume it's 80%. Based on this assumption, TSMC will enjoy a quick return on investment while Samsung's investment will go down the drain. Samsung may be able to endure this situation for two to three years but if it contìnues into future generations of process nodes, Samsung will have to find ways to guarantee profitability in the coming years.
일부 한국 시장조사기관들은 85%로 보고 있다. 낮게 잡아서 80%라고 봐도 TSMC는 빠른 투자비 회수로 수익을 내고 있지만, 삼성은 모든 투자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가고 있다는 말이다. 2~3년 정도는 삼성이 이런 상황을 견뎌낼 수 있겠지만 차세대 공정에서도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삼성은 수익을 내기 위한 특단의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Let's not forget the fact that Samsung's mobile phone business contributed 75% of the corporation's earnings in its prime despite going downhill in recent years. Although Samsung's semiconductor business generates one-third of the corporation's revenue, it contributes half of the corporation's profits; but for the most part, the contribution is made by memory chips. Samsung has to ensure that its memory chips contìnue to sell well and at high prices.
최근 몇 년간 삼성의 스마트폰 사업이 내리막에 있지만, 전성기 때는 삼성의 수익에서 75%를 차지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삼성의 반도체 사업은 회사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회사 이익의 절반을 차지한다. 하지만 반도체도 대부분 메모리가 기여하고 있다. 삼성은 메모리 반도체가 지속해서 고가에 잘 팔려야 생존할 수 있다.

Losing to Taiwan in the foundry sector may not be deadly to Korea, but that may not be the case if Korea stumbles in the memory market on challenges from Micron or even some newcomers like YMTC. If this happens, Samsung will be going downhill from there. Without its edge in memory chips and mobile phones, could Samsung be shifting focus toward the foundry business?
반도체 파운드리 산업에서 한국이 대만에 밀려나는 것은 타격이 크지 않지만, 미국 마이크론이나 심지어 중국 YMTC 같은 도전자에 밀려서 메모리 시장에서 밀려나면 나라가 휘청거리게 된다. 메모리에서 밀려나면 삼성은 내리막길로 직행이다. 메모리 반도체와 스마트폰에서 경쟁력이 없어진다면 삼성이 과연 파운드리 사업에 경영을 집중할 수 있을까?


https://www.ft.com/content/4a42e9a8-57b6-11ea-a528-dd0f971febbc

How important is Samsung to South Korea?
한국에 삼성은 얼마나 중요한가?

By almost any metric, the fate of Asia’s fourth-largest economy is closely tied to that of the Samsung group.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경제국의 운명은 삼성 그룹의 운명과 거의 모든 지표에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The sprawling conglomerate is South Korea’s biggest company, with revenues amounting to 12.5 per cent of the country’s gross domestic product last year.
많은 분야에서 사업하는 삼성은 지난해 한국 GDP의 12.5%에 해당하는 매출을 올린 남한 최대 기업이다.

Exports represent 45 per cent of South Korea’s GDP, and computer chips, a key Samsung product, accounted for about a fifth of all outbound shipments.
수출은 한국 GDP의 45%를 구성하고 있으며, 삼성의 핵심 제품인 반도체는 한국 전체 수출의 5분의 1을 차지한다.

The government’s tax take from Samsung Electronics, the group’s crown jewel, was more than 12 per cent of the country’s total corporate tax in 2019. The company also accounts for about a quarter of the total market capitalisation for South Korea’s benchmark Kospi stock index.
그룹의 최고 보석인 삼성전자에서 한국 정부가 거둬들인 세금은 2019년 한국 전체 법인세의 12% 이상이었다. 또한 삼성전자는 한국의 주가지수에서 전체 시가 총액의 4분의 1 정도를 차지한다.

Samsung is also a leading employer, with more than 180,000 people directly working for Samsung Electronics and other group affiliate companies, as well as many more people dependent on selling equipment and services to the company.
삼성은 또한 고용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18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그룹의 각 계열사에 소속되어 일하고 있으며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삼성과의 거래로 제품 및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다.

South Korean companies are the world’s largest makers of memory chips, controlling 70 per cent of the global DRAM chip market and 50 per cent of the global NAND flash memory chip market
한국은 세계 최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D램 칩 시장의 70%, 세계 낸드 플래시 메모리 시장의 50%를 장악하고 있다.

Samsung, the industry’s biggest player, produces all of its DRAM chips and 70 per cent of its NAND chips domestically.
메모리 업체 중에서 가장 큰 삼성은 D램의 전부 그리고 낸드의 70%를 한국 내에서 생산하고 있다.

Importantly, some key parts used in all of Samsung’s high-end phones are still produced only in South Korea, such as OLED screens and ultra-thin glass, protective films and hinges for the new foldable phones.
중요한 것은 삼성의 모든 고급형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 중에서 OLED 스크린과 초박형유리,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보호 필름과 힌지 등은 여전히 한국 내에서만 생산된다는 점이다.


https://asia.nikkei.com/Business/Tech/Semiconductors/Samsung-turns-South-Korea-garrison-city-into-chipmaking-boom-town

Each Samsung chipmaking fab will create 20,000 jobs, according to Pyeongtaek estimates. More than 1,000 people have moved to the city, and the population has grown by 30% over a decade to 540,000 people.
평택시는 삼성 반도체 공장 한 곳당 2만 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000명 넘는 사람들이 평택시로 이주했으며 지난 10년간 인구는 30% 증가하여 54만 명이 되었다.

The population is expected to double by the time the redevelopment project completes.
반도체 산업단지 개발 프로젝트가 마무리될 때쯤 인구가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Bringing in Samsung will lift tax receipts by a whole magnitude," said a city official.
평택시의 한 관계자는 "삼성 반도체 공장으로 인해 세금 징수가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The South Korean economy is highly dependent on exports. Semiconductors make up a fifth of all exports, putting them on top of all other categories.
한국 경제는 수출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는 전체 수출의 5분의 1을 차지해 모든 수출 품목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Rivalries among semiconductor businesses have now begun to draw in countries.
반도체 산업의 경쟁은 이제 국가 차원의 경쟁이 되었다.

Pyeongtaek is Samsung's third-largest chipmaking hub in South Korea, after Giheung and Hwaseong. The world's largest supplier plans to spend a majority of its more than $25 billion in annual capital investments at Pyeongtaek to bolster capacity for memory chips.
평택은 기흥과 화성에 이어 한국에서 세 번째로 큰 반도체 생산 거점이다. 세계 최대 메모리 업체인 삼성은 메모리 생산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평택에 연간 250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할 계획이다.

Samsung is especially interested in establishing mass-production capabilities for cutting-edge semiconductors, an area where Samsung faces stiff competition from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
삼성은 대만 TSMC와 치열한 경쟁에 직면한 분야인 최첨단 반도체의 대량 생산 분야에 역량을 구축하는 데 특히 노력하고 있다.

Chipmakers often consolidate production into a handful of hubs, since semiconductors are so small and light that they cost little to transport. Samsung decided to focus its resources in Pyeongtaek.
반도체는 매우 작고 가벼워 운송 비용이 거의 들지 않음으로 반도체 제조업체들은 흔히 생산 지역을 몇 개의 허브로 통합한다. 삼성은 평택에 생산 자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The Giheung and Hwaseong hubs are also less than 30 km away, making it easier for technicians to move between the facilities.
기흥과 화성 허브 역시 30㎞가 채 안 되는 거리에 있어 기술자들이 생산 시설 간에 이동하기 쉽다.

Samsung positions is Hwaseong facility as its command center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and the Pyeongtaek plant as its hub for cutting-edge chipmaking.
삼성은 화성 공장을 연구개발 지휘센터로 평택 공장을 첨단 칩의 제조 허브로 삼고 있다.

It also operates factories in Xi'an and Austin, investing in both China and the U.S.
또한 중국 시안과 미국 오스틴 공장에 투자 및 운영하고 있다.

"I'm particularly gratified that so many leading South Korean companies see the benefits of investing in the United States," Biden told reporters after the summit.
바이든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끝난 뒤 기자들에게 "한국의 많은 대기업이 미국에 투자함으로써 혜택을 보게 돼 특히 기쁘다"고 말했다.

He asked Samsung Vice Chairman Kim Ki-nam and other South Korean executives to stand for an applause, adding that their investments are "going to help fortify and secure the supply chains for things like semiconductors."
바이든은 삼성 김기남 부회장과 다른 한국 임원들에게 박수갈채를 보낸다면서 이들의 투자가 "반도체와 같은 공급망을 확보하고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outh Korea's conglomerates often announce big investments and job creation plans to coincide with overseas trips by the president, and were likely urged to do the same to build goodwill for the U.S. summit. Samsung, Hyundai Motor, SK Group and LG Group together announced 44 trillion won worth of investments in the U.S.
한국 대기업들은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맞춰 대규모 투자와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하는 경우가 많으며, 미국 정상회담에서 좋은 결과를 끌어내기 위해서 기업들이 이러한 발표를 해야 한다고 압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삼성, 현대자동차, SK그룹, LG그룹은 44조 원 규모의 미국 투자를 발표했다.

But the tally included many projects that are already underway, have been on the table long before the summit, or are still early in its planning stages. Samsung for example has not yet even decided on a site for its proposed U.S. plant.
그러나 이 집계에는 정상회담 이전부터 이미 진행 중이거나 회담 훨씬 이전에 논의되거나, 아직 초기 계획 단계에 있는 많은 프로젝트가 포함되었다. 삼성의 경우를 보면 아직 미국 반도체 공장 부지조차 결정하지도 않았다.

More than anything, the investments represented nunchi -- the art of reading the room that is so crucial in South Korean society.
무엇보다도 이번 투자 발표는 한국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윗사람의 기분과 분위기를 빨리 파악하는 기술인, 눈치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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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에서 반도체(특히 메모리)와 스마트폰 산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데
만약 이 분야에서 꺾이면 한국은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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