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집어서 10년이내에 이 시장이 성장하는건 불가능하다.
그러니까, 위 연구로 순이익이 +가 되기까지 10년 이상 걸린다는 의미야.

메타버스를 하는 이유는 저번에도 말했다시피 5G 28ghz 이상의 통신망을 설치하기 위한 기업언론정부 삼작 세뇌공작.
SMR은 결국 달기지나 화성기지에서 인류가 생존하기 위한 에너지 공급 수단이야.
당연히 배터리와 태양광이 연관된다.

친환경이라는 키워드는 지구의 탄소중립, 탄소저감을 위한것은 일반 시민들입장에서의 편리한 명분이고
실제로는 우주에서 살기 위한 에너지 발전, 저장 시스템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하기 위함이야.
친환경 탄소중립이랑 로켓 발사 시, 엄청난 탄소를 생산하는 위성사업이 왜 동시에 발전하려고 하는지 아무도 이유를 묻지 않더라.
당연히 위성 시스템도 스타링크를 보면 초고속네트워크 구축이라는 목적이 기저에 깔려있다는 걸 알 수 있을거야.

마지막으로 자율주행도 5g, 6g를 위한 통신망 구축이 저의에 깔려있는거고
완전한 시각적 통제사회를 위함이기도 해.
그리고 AI기술에 대한 투자 자본 유치.

즉, 현재의 4차산업의 기저에는 초고속 무선통신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며
동시에 우주에서도 생활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시스템을 재구축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사업은 가시적으로 우리 생활에 들어와서 수익을 내기까지 적어도 15년은 걸리게 되어 있어.
자율주행은 레벨3으로 안전하게 궤도에 오르기 까지 7년가량 걸린다.
레벨 4는 법률적인 문제 때문에 10년안에는 상용화가 불가능해.

항공기만 하더라도 초기모델 생산 이후, 상용화까지 테스트를 10년이상 한다.
그런데 시스템 fail시 더 리스크가 높은 자율주행이랑 원전을 10년도 테스트 하지 않고 상용화한다?
바로 보잉꼴 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