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추천까진 아니고 사진은 예시를 든거니 꼭 이종목 안들어가도 돼.

바로 금융주... 이건 미국 금융주 웰스파고 주식이야.

지금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1.28수준

향후 미국에선 부양책으로 인한 돈을 풀엇기 때문에 언젠가는 돈을 다시 회수해야 될거고 미국 언론에선 9월달 테이퍼링 위기감에 증시가 변동성이 심해지고있어

최근에 나온 미국 실업자 지수 실업급여지수 비농업급여 비농업고용지수 모두 예상치로 나왔고 예상치보다 더 나온것도 있어..

그런데 문제는 최근 델타변이(최근 미국 일일 코로나 환자 14만명 돌파)확장성이 변수고 그리고 수입물가지수는 쇼크수준...

따라서 9월달 테이퍼링은 가망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고 가장 유력한건 내년초 2월달...

너희들도 알다싶이 달러강세 금리상승이 강할수록 금융주들이 강세를 띄는건 누구나 아는 상식..

그렇다면 언제 사야돼나가 문제...

자 차트를 보면 지금 현재 블린져밴드 상단을 몇일을뚫다가 하락세 전환... rsi 66 지금사면 몇달간 개고생...

전통적으로 미국 금융주들은 9월달10월달이 변동성이 제일 심함... 그렇기에 금융주를 사려면 이때사야 돈버는 달이기도 함...

1차 매수가격 41~41.5

타겟 프라이스 최소 55달러

& 참고로 난 이미 6월달 국채금리 1.15찍을때 웰스파고 41.5달러에 1차 매수완료햇어

금융주 왜떨어지냐고? 금리차트를 보면 알아... 금리는 상당히 저평가 구간에 들어왔는데 금융주들은 오히려 최고가 갱신중....

금리와 금융주 주가 이격도가 상당히 벌어져있어...

그렇다면 금리와 상관없이 금융주들은 이미 상당히 과매수 구간에 들어와있는 상태이고 그걸 언론들이 테이퍼링 금리인상 뉴스에 개미들이 달라붙었다는 애기임...

상식적으로 이격도가 늘어낫으면 줄어드는 타이밍이 생겨..

그게 9월달 10월달 두번에 찬스가 생긴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