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 사무실에 앉아서 인터넷 끄적이며 글 퍼나르는 사람

기레기에 대한 내 인식은 기업들한테 광고협박해서 뒷돈 쳐먹고 보수나 진보 입맛에 맞는 글씀. 특히 선거시즌 다가오면 그 정도가 개심함.

그리고 인터뷰시 대상자의 말에 대해 앞뒤 자르고 지들 입맛대로 내용 수정해 시민들을 오해시켜서 갈등을 불러일으킴.

정치인들도 부패하겠지만 언론인들은 그냥 .. 옛날처럼 발로 나가 뛰어 취재하는건 별로 없음. 기사들을 봐도 깊이있는 내용은 없음. 그냥 자극적이고 읽고나면 머릿속에 남지도 않음.

시대가 바뀌어 지역갈등은 줄었지만 이젠 대북 프레임을 넘어 남녀갈등 프레임으로 장사하는 느낌이 강함.

아니 쉬벌 남녀 갈등 프레임이 생기면 이걸 중재해서 서로 같이 갈수 있게 글을 써야되는데 기자 새끼들이 다 남혐인것마냥 여성단체 입맛에 맞는 글을 쓰는거 같음. 그냥 무한 갈등조장 ㅋㅋㅋㅋㅋ

기자 새끼들은 누구누구 싸움붙여서 클릭수 올리는데 환장함 ㅋㅋㅋㅋㅋㅋ

하......

주저리주저리 생각나는대로 써봄..

저 기레기 새끼들은 90프로는 다 자격미달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