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이퍼링 연내 시작 가능성 높음

미국 금리조정은 시간이 조금 남았다고 봐야할 것 같고.
중국은 다양한 행동으로 버블을 미리 터트리는 것으로 보아고.
텍사스원유 하락

원화가치 하락
신용잔고 지난주 최대치 찍으며,
신용잔고 하락세(본인매도든 반대매매든)

가계부채 1700조 넘음
한은 금리인상 압박받는 중 (8월, 10월)
물가상승 높아질듯 (0.2% 상승 조정  실제로는?)
거리두기 4단계 지속으로 경제적 피해 커지는 중
2차 접종율 개똥으로 위험한 시장으로 인식됨
추석 전 5차 재난지원금 지급

ECB 는 테이퍼링 당장 테이퍼링 얘기는 없음. 미 연준하고 싱크하지는 않을거라 말함.
잠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세계증시와 미증시 분리되어 미증시만 상승
아프가니스탄을 중심으로 미국, 중국 여기에 추가로 러시아와 인도, 사우디까지. 얘네들 뭘할라는건지 잘 모르겠는 혼란.

이상의 내용으로,
개인적인 느낌이라면...
현재 우리나라는 경제성장은 확산되지 못하고 있으나 유가와 반대로 물가는 상승하고 있고, 코로나 역시 위험수준이며 빚은 급상승하며 최대치를 찍고있고 부동산 가격은 미처날뛰고 있어 한은은 여러모로 금리인상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어 10월 금리인상은 확정적이라고 보고 8월에도 인상할 가능성이 말 그대로 반반.

나는 안좋은 경제상황에서 한은의 금리인상이 8월에도 있을 것이라 보고, 미국 테이퍼링은 12월 시작할거라 본다. 국내 코로나 쉽게 안잡힐 것 같다.

폭락일지 상승일지 모르겠다면 이렇게 3개만 진행되도 국내 증시가 올라갈 이유가 있겠냐...

한은, 잭슨홀, 미국 소비지표 등이 26일, 27일에 몰려있어서 다다음주는 더더욱 카오스라도 예상된다.

오른다 안오른다가 아니라.
무슨 계획을 세우든 다음주 월,화,수 3일의 시간이 매우 중요하단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