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장투 할때 선택한 기업이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르고

우리는 단타 할때도 잠시뒤에 오를지 내릴지 모르지

음..

다 몰라서 어떤것이 더 나은지 모르겠지만

통계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단타를 하더라도 기업이라도 좀 보고 단타를 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침몰하는 배에서 타고 내리고 하다가 못 내리면 같이 침몰 할 수 있을듯...

가능하면 하늘 위로 날아갈 배에서 타고 내리고 하면 같이 날아 가지는 못할지 몰라도 침몰은 안하겠지..

물론 이것을 우리가 알면 그냥 확 담아 놓고 앱 삭제 하겠지만...

그냥 기업이 어떤지도 관심없이 정말 길면 하루정도에 사고 팔고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서 '무지성' 같은 단어도 더러 보이고..

그렇게 해서 승산이 얼마나 있는지 수익 관련 통계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고...

그런데 한 10개쯤 선별해서 장투하면서 1개만 터지면 이것이 한 10배쯤 되면 

다른것 9개를 다 충당하는것고 가능해지고 한 10배쯤 되고 나면 본전에서 보면 

하루에 1%만 움직여도 본전대비 10% 움직이는것 처럼되고 오르면 정말 돈이 복사되는것 처럼 느껴지기도 할듯..

여기 많은 글들이 보면 단타가 많은것 처럼보이고 하루 1% 같은 이야기도 많은데...

하루 1%가 가능하면 모두가 부자가 되었겠지??? 통계 보면 주식으로 버는 사람보다 잃는 사람이 많다고도 하는데..

본인이 아주 특별한 극소수의 주식으로 유의미한 규모의 돈을 버는 사람은 아닐것 이란 가정을 하면

그냥 장투가 나을듯 하기도 하고...

아니 또 어떻게 보면 단타를 열심히 하면 기회 수익률을 극한으로 높일 수 있기도 할듯 하고 물론 위험도 높아질것 같기도 하고...

뭐 정답도 해답도 없는것 같은 느낌이고 정답 해답이 있어도 그렇게 하기가 힘든것 같기도 하지만...

너무 기업도 안보고 극단적인 단타가 많은것 같아서 여러가지가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