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에도 보면 존버 승리개미들 많았음

근데 아닌 게이들 ㄹㅇ많았고 저거 사실 나였어도 못버텼음

1. 남들 다 팔고 정리했을때인 4월말 ~ 5월 매수하고 8월쯤 매도한사람

2. 상승초입인 9월 초중순에 매도한사람

3. 내꺼 아니니까 오르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대부분 다른종목에 물려있음)

4. 신용충

여기서 아닌케이스 있는데 계속 떡락할거다라고 생각하는건 데브 내부자(임원급)에게 악재를 듣지 않는 이상 딱히..

인기순위 안내려오면 매출순위는 다시 상승하게 되어있음 

인기순위 미국 3위, 일본 4위 유지중(포켓몬 유나이티드 나오면서 겹침)

매출순위는 하락한다고하는데, 신규게임이 매출순위 TOP 10 찍고 다시 흘러도 인기순위만 유지되면 어느정도 다시 강세함

국내겜에서 이만큼 벌어들일만한 게임 외 종합 IP가 있을까 싶다 ㄹㅇ 

카카오프렌즈, 라인프렌즈와 같이 쿠키런류 IP 대세 이룰거같다고 보여지고,

최근 9월 중순에 중국 판호 결국 계약한거 같은데, 어디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니 퍼블리싱을 어디가 맡아서 진행하던 중국에서도 결국 매출이 발생할 거임

짱개년들한테 의존하던 겜 이외에 미국, 일본시장에서 띄워진 겜 없었다..

10월 초에 결국 영어 더빙까지나오면 금방 20만 30만 간다고봄ㅎㅎ

더빙나온다 = 아직 더빙판아니다 = 근데 미국 유저들이 영어본이 아닌 한글로 들려지는 효과음들 가지고 계속 겜중이라고 보면됨.

진짜 금방이다.. 쏘아올린다 했다..

적정주가 상향해서 30만원

오버슈팅 40만원이라고 본다.

오늘 단일가에서 투경먹고 내일 투자경고훈장달고 또 간다.. 잘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