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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근하고도 돈삭제...국장 대체거래소 출범
- 3월부터 하루 12시간 주식거래…대체거래소 "첫 거래종목 10개 내주 발표" 다음달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출범 하루 12시간 주식 거래 시대 열린다 오후 8시까지 주식 매매 가능 김영돈 넥스트레이드 본부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복수거래시장 출범 관련 기자설명회에서 대체거래소(ATS)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가 다음달 4일 출범한다. 출범 첫날엔 29개 증권사를 통해 10개 종목이 거래될 계획이다. 거래 종목은 향후 800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돈 넥스트레이드 경영전략본부장은 7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복수거래시장 출범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체거래소는 현재 한국거래소가 독점하고 있는 증권 유통시장에 경쟁 구도를 만들어 자본시장의 효율성을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넥스트레이드의 다자간매매체결회사 투자중개업을 본인가했다. 넥스트레이드가 영업을 개시하면 우리나라의 하루 주식 거래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으로 늘어난다. 정규 거래 시간에는 넥스트레이드와 한국거래소가 동시에 운영한다. 정규 거래 앞뒤 시간에 넥스트레이드가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3시 30분∼8시)을 운영한다. 넥스트레이드 거래대상종목, 10개로 시작…"800개까지 확대" 현재까지 넥스트레이드 참여 의사를 밝힌 증권사는 총 32곳이다. 다만 참여 시점은 증권사마다 다르다. 김 본부장은 "다음달 4일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증권사는 29곳"이라며 "이 중에 전체시장으로 참여하려는 증권사는 15곳이고,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만 참여하겠다는 곳이 14개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어느 회사가 어떤 조건으로 참여하는지는 2월 중순쯤이 돼야 윤곽이 드러날 것 같다"며 "다만 다음달 4일에 (운영을) 시작하는 건 현재로선 변동이 없다"고 강조했다. 넥스트레이드 출범 첫날 거래대상종목은 10개다. 종목명은 다음주 발표될 예정이다. 거래대상은 코스피200, 코스닥150 지수 구성 종목을 포함해 800개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거래대상종목은 일평균 체결건수 및 시가총액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김 본부장은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종목은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증권사에도 미리 알릴 것"이라며 "이후 거래대상종목에서 제외하게 될 경우 추후 기간을 두고 조심해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체거래소가 출범하며 호가 유형도 추가됐다. 최우선 매수·매도 호가의 중간 가격으로 가격이 자동 조정되는 '중간가호가', 특정 가격 도달 시 지정가 호가를 내는 '스톱지정가호가' 등이다. 다만 프리마켓·애프터마켓에선 지정가·최유리지정가·최우선지정가 호가만 가능하다. 또한 애프터마켓에서는 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 정보가 언론 등에 공개될 경우 해당 종목의 매매 거래를 즉시 정지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한국거래소(KRX)를 통한 공시 등을 확인한 후 거래 재개 여부가 결정된다고 김 본부장은 설명했다. 투자자,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중 선택할 수 있어 투자자들은 거래수수료나 거래 속도 등 각 거래소의 장단점을 비교해 증권사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거래 시장을 선택할 수 있다. 거래소를 선택하지 않으면 증권사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중 더 유리한 시장에 주문을 집행(최선집행의무)해야 한다. 예를 들어 투자자가 A주식에 대해 '1만원 매수 주문'을 했을 때 넥스트레이드에 '9000 원 매도' 한국거래소에 '8000 원 매도' 주문이 있다면, 투자자의 별도 요청이 없더라도 증권사는 '1만원 매수-8000 원 매도' 거래를 체결해야 한다. 투자자에 A종목을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대체거래소엔 경쟁매매 시 과거 6개월간 일평균 거래량이 증권시장 점유율의 15%를 넘으면 안 되는 규제가 적용된다. 종목별로는 30% 이내여야 한다. 이에 대해 김 본부장은 "장중 점유율이 기준치를 초과하면 곧바로 거래가 정지되는 것이냐는 질문이 많다. 거래량 때문에 장중에 거래를 중지하진 않을 것이며 필요한 조치는 다음 거래일에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체거래소에서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거래는 내년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김 본부장은 "ETF와 ETN을 거래하려면 별도 인가를 받아야 하는데, 관련 시행령이 6월에 개정되면 그때부터 인가받는 데에 6개월 정도 걸린다"며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쯤에 열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1093?sid=101 3월부터 하루 12시간 주식거래…대체거래소 "첫 거래종목 10개 내주 발표"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가 다음달 4일 출범한다. 출범 첫날엔 29개 증권사를 통해 10개 종목이 거래될 계획이다. 거래 종목은 향후 800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돈 넥스트레이드 n.news.naver.com
작성자 : 포만한고정닉
싱글벙글 일본 고래 포경이 욕먹는 이유
한국 어촌계 엄마없는 씨발련들이 혼획 빙자로도 존나 잡는게 팩트긴 하지만 일본, 한국 고래 포경 떡밥때마다 나오는 한국 혼획 숫자 >>> 일본 포경 숫자 이건 걍 이 둘을 비교하는것부터 문제가 있음 일본에서는 포경 관련해서 부정적 관심이 쏠리는것을 원치 않기에 불법 포획, 혼획 숫자를 포함해서 총 고래 포획 숫자를 공식적으로 잘 공개하지 않음. 따라서 한국 혼획 / 일본 포획 + 혼획 따지면 도찐개찐임 걍 고래잡는 새끼들이 미개한거임 일본 포경이 좆같은 진짜 문제는 바로 "아무도 원하지 않는데도 할당량식 공급"을 하기 때문. 위 사진은 최근 일본이 다시 대형 고래 사냥을 재개하면서 잡은 20M짜리 대형 참고래 사진인데, 일본은 저런걸 연간 59마리씩은 잡겠다고 밝혔음. 근데 일본 내에서도 고래고기 수요는 좆도 없음 중금속 문제에 맛대가리도 존나 없어서 수요는 거의 없는 수준인데, (일본에서 판매되는 돌고래고기 기준 수은 기준치 97.5배 초과 나옴) 일본의 포경 문화 전통을 지키겠다 <== 이 병신같은 이유 하나때문에 일본 포경 산업이 사장되지 않도록 매년 할당된 숫자의 고래를 쓸데없이 포획하고 있는거임. 이렇게 잡은 고래고기는 팔리지도 않아서 일본 내 관공서나 초등학교, 유치원 급식재료로 짬처리 공급되는 실정임. 실제로 일본 포경단체는 일본 정부기관, 교육기관 상대로 급식에 고래고기 써달라고 로비까지 하기도 했음. 전에는 일본 포경선들이 호주 영해까지 몰래 불법으로 침입해서 고래잡다가 고래잡이 감시단체의 드론에 포착된 적이 있었는데, 이 때 일본 선원들은 고래 위에 재빠르게 방수포를 덮어 은폐하려 시도했음. 이외에도 일본은 자국 어선들의 불법 포경을 위성장비까지 동원하며 정부차원에서 돕고있는 중이라 더 욕처먹는것도 있음. 그리고 일본이 자국법상 합법적으로 포경을 한다고 쳐도 국제포경조약 (페로 제도와 같이 어쩔 수 없는 포경이 필요한 경우를 위한 조약) 에는 한번 출항시 잡을 수 있는 고래 숫자와 어린 개체 포획을 금하고 있는데, 뱃놈들이 그럼 그렇지 당연하게도 일본 포경선은 이딴 조약 지키지도 않음. 게다가 타이지같은 곳에서는 싱붕이들도 잘 알다시피 그물로 고래들을 무리 단위로 가둔다음 무리 전체를 싹 다 전멸시키는 방식으로 무지성 포획을 하고있어서 더욱 문제가 됨. 무리에서 한두마리 잡는것도 문젠데, 저새끼들은 한번 잡았다 하면 무리 개체군이 하나씩 증발함 ㅋㅋㅋㅋㅋ 타이지에서 저렇게 무리채 증발시키는 고래류들에는 들쇠고래 큰코돌고래 고양이고래 낫돌고래 범열대알락돌고래 뱀머리돌고래 돌고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큰돌고래 흑범고래 등등이 있음. 일본 수족관들 가면 유독 다양한 종류의 고래들이 엄청 많이 보이는데, 저거 대부분 타이지에서 학살쇼 벌이다가 주문들어오면 한두마리 도살 안하고 따로 빼서 수족관에 팔아념기는 형태로 들여온 개체들임. 그리고 일본 타이지 마을은 싱붕이들도 한번쯤은 캡쳐된 글로 꼭 봤을 더 코브 방영 이후 전처럼 돌고래 무리 전체를 가두리 한다음 혹여나 또 고래 피웅덩이 쇼 했다간 사진찍혀서 ㅈ될걸 우려해 천으로 사진 못찍게 덮은다음 잠수부 투입해서 송곳으로 척추랑 뇌 쑤셔대는 방식으로 더 코브 다큐멘터리 공개 당시와 똑같이 고래 무리 전멸시키는 중임. 요약하자면 1. 일본 포경이 욕먹는 이유는 수요가 없는데도 전통 지킨다고 쓸데없이 고래들 쳐잡음 2. 중금속 가득한 고래고기 안팔려서 적자나니까 관공서랑 유치원, 초딩들한테 짬때림 3. 포경 과정에서 불법 존나 저지르는데 정부차원에서 이를 도움 4. 한국 혼획 VS 일본 합법(주장) 포획 숫자만 비교하니까 한국이 고래 건져올리는 숫자 더 많아보이는데, 일본 혼획이랑 불법포획 따지면 일본 포획숫자가 더 많음 <= 사실 도찐개찐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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