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시대에 언제까지 내수시장으로 전쟁할수는 없고, 매출성장에 가장 우선적인건 세계시장에서 일정 파이를 차지할수있느냐일텐데

흔히 BBIG라고 얘기하는 섹터들이 주로 세계시장의 파이를 차지할려고 노력하는주식들임

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 

네이버,카카오는 내수라고 흔히 생각하지만 네이버는 라인,웹툰등 카카오 또한 소설 , 웹툰과 같은 글로벌 엔터산업으로의 변화를 꿈꾸고 있음.

그렇지만 기존의 시장을 차지하고있는 기업이 있기때문에 쉽지는 않을거다. 꾸준히 시간이 필요하지. 

그렇다면 게임은? 기존 시장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음. 괜찮은신작 or 기대작이 나오면 대부분 한번씩은 편견없이 접해보거든.

그러면서도 특정IP에 대한 열성추종자들이 생겨서 자연스럽게 일정한 해자가 생김으로써 라이프싸이클이 길어짐.

현재 3N을 지탱하게 만든 게임들,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리니지들을 보면 최소 15년이상 지속되어온 게임임. 

크래프톤의 배그 또한 . 아마 앞으로도 최소 10년은 지속될거임.

만약 그 섹터속의 진주들을 찾는다면, 텐버거도 꿈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