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제 슬슬 위드코로나 사태로 가고 

전세계적으로 정상화가 서서히 진행될거임.

고로 코로나 시국에 집에 짱박혀서 게임 하거나 영화나 보던 사람에게 다양한 옵션이 생기게 되고

아무래도 매출에 지장이 있을거라고 봄. 그렇다고 게임산업이 역성장 한다는건 아니고 가파르게 

성장하는게 조금 둔화된다는 점이 큼. 거기다가 게임주는 소셜카지노주 같은걸 제외하면 배당이

없거나 약한 편이라는거 알거고 게임주가 전반적으로 부채가 낮은 편이긴 하지만 어찌되었건 대형 프로젝트를

하려면 회사채를 발행해야하는데 지금 금리인상 가능성 때문에 회사채가 대량 미매각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함.

고로 지금 시점서 게임주에 투자하는건 그닥 좋은 선택은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2년에 기대작을 내놓을게 유력하고 아직까지는 너무 고평가 받지 않은 애들은 들고갈만하다고 봄.

특히 출시연기 같은 소리를 자주 안했는 회사에 주목할만하다고 봄. 나는 이건 국내쪽에는 없고 해외 게임사 중에 기대작

2개 내놓는 큰 게임 회사가 이 조건에 충족해서 들고 있고 나머지는 상당수 정리하는 추세로 가고 있음. 일부 물렸는 것만

내년 1분기까지만 지켜볼 예정.

그리고 소셜카지노주도 이걸 게임섹터로 분류가 되긴 해서 넣어서 이야기해보면 이거에 시장지배적인 기업은 대부분 괜찮다고 봄.

오늘 같은 경우 더블유게임즈 같은데가 회사채 미매각으로 떡락을 했지만 오히려 좋은 매수 기회라고까지 생각함. 특히 마카오의

카지노 산업이 위태롭게 되는 시점에서 각 지역에서 아시아쪽에 서로 카지노의 맹주가 되겠다고 군웅할거가 일어날 시기가 다가와서

현실 카지노계에서는 누가 누가 시장 장악하냐고 티격태격할 때, 혼자서 야금야금 덩치 키우는 소셜카지노는 성장성이 있다고 봄.

더군다나 이쪽은 배당도 최소한은 주거나 고배당으로 주는 곳도 있기 때문에 함 주목해볼만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