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연상이였음 그래서 누나 누나 하면서 잘 따랐는데 남자는 무조건 한시간 이상 섹스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나를 철저히 교육시킴 

한시간씩 저녁 새벽 오전 이지랄 할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랄부가 너무 아팠음 

섹스 때문에 헤어진건 아니고 나도 젊었는지 감당했고

성격 차이로 지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져놓고 몇번씩이나 연락옴

자 ? 모해 ? ㅇㅈㄹ 하면서 연락옴 씹어도 또 옴 카톡 답 안하니까 페이스북으로 했음

만나자마자 모텔 가자고 하더라고 이제 니 안 지켜줄거라고 약 처먹으라고 질싸 갈긴다고 하니까 네헤 네헤 안에 많이 싸주세혀 약 먹고 와써혀 이지랄 하는데 이럴줄 알았다는건지 마는건지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자극적인데 어린 마음에 충격이였는지 한동안 딸도 못침 내가 뭐하는건지 싶어서 

난 한시간 이상 섹스 하면서 여자 여기저기 만져주고 계속 애무해주고 존나 열심히 하는걸 철저히 교육 받은 인간 딜도가 되버려서 여자 뿅가게 하는건 특기였는데

어쩐지 내가 연락 씹고 쓰레기처럼 굴어도 다른 여자애들이 처 메달리던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거였구나 싶음 

첫 여친한테 고맙기도한데 씨발 섹스 자체가 이미 나에겐 상당히 부담스러운 행위가 되버려서 

즐기기는 좀 힘들어 이미 만족시켜줘야 한다는 각인이 되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