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년은 그냥 외국계다니고 키 170에 자기 피셜 몸무게 52kg인데

실제로 엄청 날씬하긴함 슴도 좀 있는편 근데 얼굴은 ㅆㅎㅌㅊ임  길고 퉁퉁 부어있는 거 같은 얼굴임 걍 존못녀임. 성격 소심하고 착한 편임 남들 드립치는거에 잘웃어줌.

몇년간 꾸준히 만나는 모임에 같이 소속되어 있고 나도 솔직히 키작남에(163cm) 잘생긴얼굴은 아니니까 같은 ㅆㅎㅌㅊ 도태남녀끼리라도 잘해보고싶고 솔직히 처녀막 달려있을거 같거든ㅋㅋㅋ나이는 나랑 동갑이지만(29살) 모쏠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언젠가부터 자기 비혼주의라고하고 지보다 어린 남자아이돌만 쪽쪽 쳐 빨고있음

솔직히 지같은 ㅆㅎㅌㅊ 한녀 주제에 평생 남자아이돌급 남자는 만나보지도 못할텐데 현대문명이 걔한테 그런 남자를 만날 수도 있다는 환상을 주는거잖아 ㅅㅂ

같은 모임 형, 누나가 소개팅 물어보는데 그럴때마다 자기는 키 180은 넘었으면 좋겠다, 비혼주의다, 지가 빠는 남돌의 n번째 부인이 되고싶으니 괜찮다 ㅇㅈㄹ로 사람 신경 거슬리게하는데 이 개씨발련 어떻게 참교육 시켜주지? 걍 큰거 안바라고 주제파악이나 좀 시켜주고 싶음  남돌같은 알파남은 너 같은 씨발존못녀 쳐다도 안보니 제발 니 급의 남자한테 눈돌리라고 주제파악좀 시켜주고 싶음 제발

대놓고 은근히 모임에서 못생겼다는거 돌려말해서 꼽줘야 되냐 아니면 뭐 아직도 노괴주제에 아이돌이나 빠냐고 꼽줘야 되냐 더 강력한 방법있으면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