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여성들이 일본 까면서 하는말이 "이빨이 삐져나와서 못생겼다", "일본놈들 민족은 원래 못생겼는데 넘어간 한국인들 때문에 예쁜외모 된거다", "일본은 옛날에 한국꺼 가져가서 흥했지만 지금은 한국이 더 앞서고있다" 이런 얘기 하면서 깎아내리는게 대부분이고,

이대녀들이라고 다르지도 않음.
불매운동을 주도하고 강요하던게 트위터에 글싸던 이대녀 들이었거든.

왜 한녀들은 일본인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

이게 존나 궁금했거든.

자기들이 일본인한테 직접 무언가를 당하기라도 한듯이 까내린다는거임.
근데 또 일본을 완전히 싫어하냐? 그것도 아님. 일본 싫네 매국노 많네 하면서도 방에다 포켓몬 인형두고, 일본인이 일러스트 그린 게이물 소설 덕질은 잘만하거든.

그리고 일본인들을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민족이 못생긴걸 한국인이 잘생긴 유전자를 풀었네 하는건 현재 한녀들 외모가 어떤지 살펴봤는지 궁금한건 둘째치고 일본인이랑 자기들이 같은 민족이라 인정하는 꼴아님?

일본이 한국에서 가져간게 있어서 흥한건 일부 맞지만 그래서 지금까지 만든것도 다 한국인꺼란 얘기임? 그러면 왜 한국에는 일본이 많이 보유한 노벨상이 한개도 없음?
그리고 일본은 문화같은걸 많이 알려서 세계에서 흥했고, 지금도 흥하는중인데 한국이 세계1위이고, 문화를 알리고 흥하는건 구체적으로 뭐가있음?

세계1위:자살률, 매춘률, 여성 성병발병률, 여성 이혼률, 교육 난이도, 남성 군대 징집률 등등 많이 있긴하네.
세계에서 인기라 불티나게 팔리고있다고 하는 한국문화랍시고 냉동김밥, 김치요리 등등을 내놓는데 실상은 그런 한국문화는 진짜 마니아층 아니면 그냥 아는정도거나 아예 모르는게 대부분임. 심지어 김밥은 한국요리도 아님. 그나마 한국산 라면이 잘팔리는건 사실임.

한녀들은 국뽕 내세우고 꼭 일본을 까내려서 한일관계를 악화시켜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