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단체로 미쳐서 개소리를 해대니

남자는 여자를 멀리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간다는게 migtow(men goes their own way)믹타우임.

더이상 깔아주는 90퍼가 되지말고, 그게 뭐가 됐든 자기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발전해나가겠다는 서양 남자들의 밈인데

단순히 백수가 되어 드러눕자는 뜻이 아님.

근데 어느 순간 짱깨국의 탕핑이라는 밈이 주갤로 가져와졌는데, 처음 가져온 의도가 뭐였든

공산짱깨국에서 농민공 계급의 젊은 남자가 현실이 도저히 답이 안나오니 아무것도 안하고 드러눕자는

자포자기의 짱국 트렌드 밈이었음.

베트남론 터지고 한때 노괴들이 믹타우하자노 하면서 주갤에 선동 시도가 들어온 적 있었음

남자들이 국결에서 희망을 보고 대거 국결로 노선을 갈아탈려고 하자,

차라리 국결하지 말고 혼자 살면서 할거하는 믹타우를 해서

노괴인 자신을 원격설거지 하라고 부추기는 거였지 ㅋㅋㅋㅋ

좋은것들도 때로는 이렇게 여론싸움에서 갈라치기로 이용해먹는게 이 선동꾼들의 분탕질이란 거임.

헌데, 짱국밈인 '탕핑'은 어느순간 국탈탕(국결, 탈조, 탕핑)이다 이러면서 세트로 묶어서, '멸(한)녀'로 목적은 같다으니 괜찬다로 포장되었지.

근데 탕핑은 처음부터 여기에 묶일 만한게 아니었음. 들여다보면 자기파괴적 자포자기성 패배주의를 지향하는 짱국 트렌드임.

아무리 나거한이라지만, 한국이 중국의 젊은 농민공 계급 만큼 답 안 나오는 환경이니 드러눕자??? 아직은 그렇지는 않다는 거임.

여자 만나는데 리스크가 크고 남자를 범죄자로 몰아가거나 도축하는 시스템이 빡쌔긴 해도 중국에 비할 바는 아니란 거지.

그리고 능력없어도 알바만해도 돈도 꽤 벌린단 거임.

헌데 아무것도 안하고 한녀랑 같이 침몰하는 나거한에서 드러눕자라는건, 선동이 들어왔다고 유추해 볼 수 있음.

무엇보다 '자기파괴' '자포자기' 이런건 건설적인 남자가 지향할 점이 아니란 거임 한녀들처럼 '될대로 되라지' '아몰랑' '해줘'같이 아무런 대책도 없이 게으름이나 일단 저지르고 때쓰는 것과 비슷함.

각 개인의 상황이 어떻든, 결국 스스로 자력구제 각자도생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인데, 아무리 가진게 없고 능력이 부족하다 하여

다 포기하고 드러눕자라는건 시기상조이고, 전혀 발전적이거나 건설적인 지향점이 아닌 결함투성이 사상이란거임. 근데 이런 패배주의를 부추기고 홍보하는 마갤이 있다??

탕핑은 폐기하고 가는게 맞고, 경제활동을 하면서 믹타우를 한다로 다시 가는거지 그러고 자신감도 생기고 외녀랑 가정도 꾸릴 수 있는 거고

그래야 위기가 왔을때 버티면서 후일을 도모할 수 있는 거고 그게 남자고 사람이 지향할 점이지

한녀들처럼 행동하며 한녀를 배격한다? 그런건 있을수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