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자체가 황백혼혈 지역인데,
우즈벡: 황백 하프혼혈이고 피부톤은 동남아. 의외로 평균키랑 덩치는 한국인보다 작은데, 큰 애들은 거인임.

우즈벡은 왜인지 모르겠으나 다들 피부가 굉장히 안좋다. 피부 좋은 사람 찾기가 힘들 정도ㅇㅇ.

그리고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남존여비가 강하며, 이슬람 근본주의에 물들고 있다. 또 러시아와는 많이 이질적이고 전통적인 색채가 강하다.



카자흐, 키르기스: 황백 쿼터혼혈(황인쪽이 75%)이고 피부색은 한국인과 같음, 키르기스가 좀 더 피부톤이 어두움.

카잨은 잘살고 러시아계가 많아서 그런지 키는 조선인이랑 비슷한데 덩치 ㅈㄴ크고, 키르기스는 가난한 산악민족이라 그런지 대체로 작다.

무슬림답지 않게 양성 평등하다. 커리어우먼, 흡연녀, 노출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포지션은 러시아의 2번째 멀티다.


타지크: 100퍼센트 백인이고 피부톤은 어두움. 체격은 왜소함.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이다.

저소득 개도국인만큼 남녀관계가 보수적이지만, 강경 독재국가인 만큼 세속주의 국가이다. 소련 붕괴후 개슬람 근본주의와 내전을 벌인 후 승리했기 때문에 개슬람을 억제한다.

우즈벡 정부의 통계주작과 달리, 실질적으로 우즈벡 인구 25퍼가 타지크인이다.



물론 같은 혼혈이어도 백인계 강한 사람이 있고 황인계 강한 사람이 있어서 예외가 많으니 참고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