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녀들은 동일범죄를 저질러도 형량이 적음. 형량이 적다는 것은 그만치 깜빵에서 누적되는 수가 적다는 것

거기다 각종 알페스,n번방,낙태,음지사업 문제들까지 남자들마냥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 범죄자 개폭증한다.

걍 나라 자체가 메갈이라 한녀에게 넘사벽으로 관대함

2.한녀들은 각종 유리바닥,특혜가 너무나 많다. 사회 인식,풍조상으로도 그렇고 실제 제도적으로도 너무 넘사벽 차이가 있다.

쉽게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자면 여자들이 대부분의 못사는 남자들을 데려다 결혼하여 가정주부로 써주고 먹여살려준다는거임.

그리고 특혜가 많기 때문에 각종 정부 세금 지원 존나 빵빵하다. 그렇다는 것은 범죄의 길로 빠질 확률이 아무래도 줄어들수밖에 없다.

모두가 관심과 지원을 가져주고 누구는 버린,패배자 새끼 취급하는데 ㄹㅇ

3.다 떠나서 그냥 그래도 남자가 범죄율이 더 높다한들 결국 범죄란거 자체가 당장 나도 그렇고 살면서 소매치기 잡범 한마리 본적이 없을 정도로

허상의 가깝다. 어디 달동네 빈민촌에 사는거면 나도 그건 모르겠고 요지는 각종 선행,희생,노동의 지표들은 싸그리 남자들이 99%비율 급으로 넘사벽으로

한녀보다 많으며 범죄와는 다르게 일상적으로도 너무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들이다. 현장에서 뛰어댕기는 군인(예비군,공익) 소방경찰 등등이 그렇다.

그냥 어떻게봐도 한녀는 장점이 0개 단점만 산더미고 백보 양보해서 한국남자가 단점이 설령 10개더라도 내세울 장점은 수백가지는 된다. ㅇㅇ

100개는 아니다? 어쨋든 포인트는 아무리 발악을해도 한녀는 내세울 장점이 1개도 없다는거임. 내가 여기저기 한녀분탕들한테 이걸 물어본적이 있는데

아무도 답변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