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계집들을 군인으로 부리는것만큼 좆같이 어리석은 일은 없다.

감성팔이, 파벌싸움, 질투, 시기, 즙 , 공감 등등 개좆같은것만 융합된 핵융합체가 조선반도 계집년들인데,

이딴 좆같은년들을 '국방의 의무'라는 국민이 죽고사는 문제에 투입시키는것만큼 개좆같은짓도 없다는거지.

자 그럼 이년들을 어디에 써야할까?

정답은 'PX 봉사원' 이다.

현재 부대에 존재하는, 장교/부사관을 막론하고 모든 계집년들의 계급장을 박탈하고, '봉사원'으로 만드는게 맞다.

1. 계산 (캐셔)   2. 물건정리    3.서빙(컵라면물받이, 냉동돌려서 가져다주기 등)    4. 처먹고나가는거 치워주는년 

으로 역할을 세분화하고, 부대 내 여군 대가리수 맞춰서 자유롭게 포메이션을 짜면된다.

애초에 군대에 필요한 계집이 하나도없는것과, 모든 대한민국 현역/예비역을 통틀어서 제대로된 여군을 본적있는사람이 한명도 없다는점과

조선반도계집년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유일하게 써먹을수있는것이 피엑스봉사원밖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