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이어진 오또케 여경들

버닝썬 사건에서 봤던 깡패포주새끼들과 돈으로 엮인 경찰들



또한 이번에 벌어진 사건까지

경찰은 이제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는 집단이요

그 유일한 무력사용, 공권력 마저도 한심한 수준이라는걸

몇년째 광고하고 있는 꼴이다.

나거한 스윗한 한남 대부분은 살던데로 살겠지만

220만 와국인, 그중40만 이상의 불체자가 있는 현실을 간과해선 안된다.

외국인이라고 한국뉴스 모르는거 아니다.

어떤 면에선 한국인들보다 더 잘 적응하고 이용해 먹는 외국인들 많다.

사실 불체자 공급하는 외국넘들 검찰 경찰  출입국사무소 놈들하고 형동생하고 돈주고 받고 단속정보 알려주고 하는데

모르면 병신들이지ㅋㅋ

지금도 불체자들 마약 도박 성매매 불법적인 일들 하고 돌아다니는데

거 단속하는 놈들이 ㅈ밥에 수사력도 개판에 국민들 신뢰도 없는 껍데기 인거 알려지고 나면.

뒤도업는 마약중독 불체자 한테 칼빵맞고 응급실 직행하는 경찰들 한 둘 아닐거다.

경찰들은 그래 하던데로 한남들이랑 기싸움 하면서 병신같은 수사 계속 하거라.

신뢰도 나락 갈수록, 네 편들어 주는 국민이 줄어들수록

치안개판나서

나거한이 아니라 니거한

후드출동하는 Lapd처럼  오늘은 살아서 집에갈 수 있을까?

고민하며 출동하는 모습 곧 보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