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무고 범죄가 판치는 지금

여자들은 고졸 보도방 텐프로 창녀부터

대기업 전문직 너나 할 것 없이 성범죄로 남자 담구는게 일상화 되었다.

리스크는 적고 이득은 많다.

이혼도 똑같다.

여성들에겐 리스크 보다 이득이 아늑히 뛰어 넘었다.

법이 공정성을 일고 당위성을 잃었다.

여성들은 지금 당장의 이득을 보고 신나게 지금의 승리감에 취해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한다.

여긴 이미 단일민족 국가가 아니다.

더 약자 포지션의 난민 불체자 미성년등

그들이 법적 취약점을 가지고 너희들을 범죄 대상에 놓을것이다.

그들은 멍청이가 아니다.

이미 빡대갈 한녀도 고소한방에 멀쩡한 남자 담궈버리는것 알듯이,

난민 불체자 미성년범죄자들이

아 초범에 약자인 내가 저 한녀 담궈도 집유받고 나오겠네,

퍼지는 순간  모든 범죄의 대상은 너희들이다.

악독하게 한남 조리돌림하고 무고로 감방 보내는 한녀들에 대해

일말의 동정심 조차 사라진 한남들은 너희들을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5년 본다.

튀기 오랑우탄 각종 인종차별하는 한녀들

그 튀기 오랑우탄 불체자 한테 갱뱅뒤에 칼맞고 하수구에 버려질걸?

곧이다.

한남덕에 잘 만들어진 지금의 인프라가 무너지는 순간

독일 퀼른 집단강간 사태가 멀지 않음을 깨닫게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