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녀

이건 이견이 없을거라본다. 얘네는 여자는 커녕 같은 인간이라고 할수조차 없는 악귀들임을 주갤럼들은 알고있을거라 본다.

솔직히 '녀' 자도 붙여주기 싫을 정도로 가증스러운 생물들임. 그런 의미에서 노괴라는 명칭은 정말 좋은 선정이라고 생각함.

기생충하고의 공생은 성립할수없기 때문에 이것들을 모조리 박멸하지 않는 한 남성들의 평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 한점의 타협도 없어야함.

2. 보빨남

스윗한남, 퐁퐁남 이들을 부르는 명칭은 어느정도 다양하다고 생각한다만 이 새끼들의 본질을 가장 잘 표현한 단어는 역시 '보빨남'이 아닌가 싶다.

솔직히 요즘은 워낙 도축도 많이되고 사건사고도 많이 터져서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었을거라고 믿고싶지만, 이 새끼들의 무서운 점은 이 새끼들이 좆달린 계집년들일지라도 적어도 '좆'이 달린 새끼들이라는 점이다.

보지에 환장해서 스스로 도축의 길로 걸어가는 저능아 새끼들임에도 불구하고 보지를 따먹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두뇌풀가동해서 남성들 사이를 이간질해서 천천히 내부분열시켜버리는 무시무시한 놈들임.

최악의 경우엔 자체주작으로 없던 구실도 만들어내는 내부의 배신자 새끼임과 동시에 무시무시한 자살특공대라고 할 수 있음.

솔직히 한녀 100마리보다 보빨남 한마리가 더 치명적인 분탕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 놈들의 가장 최악인 점은 한녀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점임. 한녀에게 동조하고 한녀에게 돈을 주면서 한녀의 의견을 무시할수없게 만든게 이놈들임.

이 새끼들도 좆이 뇌를 지배한 놈들이니 사람새끼로 볼수없다. 얘네들은 한녀의 가장 강력한 무기임.

3. 좆팔육

만악의 근원. 

한녀를 지금의 한녀로 완성시킨 한녀생산공장.

이 씨발롬의 새끼들만 아니였어도 어떻게든 위에 두 생물들이 유사사람정도는 달성할수있었으리라고 본다.

천성이 아무리 망가진 짐승새끼들이여도 후천적인 교육으로 교정한다면 어느정도 온순해지긴하니까...

근데 이 새끼들이 짐승을 짐승인채로 방목하고, 남한테 피해가 가던말던 좆까라를 시전할뿐만 아니라, 더 좆대로 하도록 물심양면 후원을 했더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고 심각한 암덩어리를 만들어냄. 

그러면 지금이라도 지들이 책임지고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는데, 이 새끼들은 오히려 한녀를 비호해줌.

다들 잘 알다시피 젊은 남자를 더 착취하기 위해서 ㅋㅋㅋ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젊은 남성을 희생시키는 이기주의의 끝판왕이라 할수있다.

사실 어떻게보면 한녀를 도구삼아 이익을 보기 때문에 한녀보다 더 악질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생각해보니까 이 새끼들 아무리 생각해도 자웅동체인거 같으니까 셋 다 싸그리 말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세줄요약

1. 한녀, 보빨남, 좆팔육

2. 위 셋을 조지는 사실에 기인한 글이 아니라면

3. 눈길도 주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