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나가서 베트남계 사람들 작고 왜소하다고

무시하거나 인종차별하면 안됨.

흑인,남미 이쪽 애들보다 훨씬 또라이들임.

보트피플 출신들이라 눈에 뵈는거 없고 싸움 걸리면 일단 쏘고 보거나

찾아내서 납치하고 토막내서 죽임.

베트남 애들이 베트남계 여자애 강간하고 죽인 흑인을 잡아다가

산채로 기름에 튀겨 죽인거 교포 한인 사회에서 유명한 썰임.

처음엔 다들 작고 왜소하다고 무시하지만 나중엔 무서워서 벌벌 떨게 됨.

김국진이 미국 여행 가서 그 위험한 뉴욕 슬럼가 새벽거리를 혼자 돌아다녔는데도

그 덩치 큰 흑인 갱들이 자길 피해갔다잖아. 대놓고 자기 구역을 담대하게

돌아다니는 또라이인데가 비쩍 마르고 키작으니까 베트남계 갱인줄 알고 ㅋ

한인 여자가 클럽에서 베트남계 남자애가 자기한테 고백하는거 찼는데 그 이후로 원한 갖고서

그 남자가 자길 볼때마다 죽여버릴거라고 협박해서 클럽을 못다녔다는 썰 있고.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말 어눌하고 국내 유입되는 베트남 사람들이 착한 편이라서 

베트남 사람들이 마냥 순박한줄 아는데 걔네 그런 민족성 아님.

악바리 또라이들임. 한국 대사관 공식사이트에서도 베트남 사람들 자존심 건드리지 말라고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