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ime.com/6964684/pregnancy-age-faster/

 

논문원본(유료라 공유는 안함)
https://pubmed.ncbi.nlm.nih.gov/38588424/

 

일단 주된 주장은 노화억제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임.
과학이 그렇듯 반대의견도 나오는게 당연함.

해당 논문 내용을 보면
라이언은 매년 임신하는 수백만 명의 여성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주된 의견과 다른 질문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 중 하나임.
라이언은 자신의 결과가 임신이 여성의 나이를 더 빨리 먹게 한다는 결론을 확실하게 내리지 못한다고 강조했음.
“임신이 생물학적 노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연구한 필리핀 여성을 대상으로, 16가지였나 12가지 지표를 기준으로는 증거가 있다고 말함. )
“그리고 우리는 임신 후 회복이 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봄. 우리가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은 그 회복이 임신을 얼마나 보상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사람마다, 또는 나라마다 얼마나 다른지거 미지수이다.”
(회복되는 모습을 보인 피험자도 있었음. 즉 해당 실험은 노화의 가능성을 제시할 뿐 어떠한 확증과 판단을 내리지 못함을 저자 스스로 인정함)
->저자가 연구 지표로 삼은 대사체가 아닌 다른 대사체를 지표로 삼을 경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명시함. 이는 논문을 작성하는 과학자들의 기본 소양임.
바로 밑에 내용이 라이언이라는 저자가 고려허지 않은 점들 중 대표가 되는 것들을 언급하는 내용임
얘를들면 오스태오폰틴은 대표적 유방암 표지물질로 쓰이는 대사체이나 임신기 여성과 출산후 여성에게선 오스테오폰틴이 고농도 관찰됨(면역력과 조골을 위한 단백질으로 태아에게 모유를 통해 전달하기 위해서)
즉, 관점에 따라 노화 팩터가 노화억제팩터가 될 수 있다는 내용임.
유방암환자를 오스테오폰틴을 기준으로 선별한다면 임신과 출산이라는 특수성을 빼고 보면 임신과 출산한 사람은 죄다 유방암 환자임 것도 3기 이상 수준의 환자...
위 논문에서도 모유수유가 팩터로 안들어간것을 문제점으로 인정하고 있음.
윤지선과 같은 한녀처럼 한남유충 발생! 이딴 식으로 논문 쓰는게 과학자가 아님
병신같은 한녀노괴들은 주작이 없으면 ......
저자도 확신 못하는걸 한녀는 확실할 수 있당께? 한녀의 눈물은 진실이야?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