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 유아퇴행이 존나 심각함.

한녀들 유아퇴행이 존나 심각함. 앱에서 작성

ㅇ.ㅇ(112.152) 2024.07.21 22:27:41

조회 74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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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꼬라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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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가 그럴수도 있지 왜 욕을 해?"

"왜 한녀 비판해? 우쭈쭈만 해줘~"

"녀성은 피해자에요~~~ 비판하지 말고 부둥부둥만 해줘~~~"

"여자가 그런건디 왜 이렇게 이해심이 부족해? 오구오구 해줘!"

언제는 여자는 주체적이라더니만 참ㅋㅋㅋㅋㅋ이래놓고서 엄살은 남자가 피우는 거라며 ㄹㅇ 개소리를 하던데...

보다시피 한녀의 유아퇴행이 심각함. 아니 실제 유아를 봐도 이정도로 염치없게 굴지는 않는다.

30살 40살 처먹고 바라는건 온나라의 부둥부둥 우쭈쭈 오구오구인게 지금의 노괴들임.

한녀 책임은 최선을 다해서 없애고 오로지 부둥부둥만 남겨두다 보니 30대 넘게 쳐먹은 노괴년이 혀짧은 소리를 내면서 "난 애기다" "짜증나" "남자가/오빠가 해줘~" 이러면서 살다보니 얘네가 성장이란게 없음. 늙어빠진 애새끼들처럼 구는게 걸코 우연히 아님.

나거한을 요약하자면, 폐경이 온 늙은애기들이 서식하는 거대한 썩은자궁이라고 할 수 있게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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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룸은 그저 한녀의 주거상태 뿐 아니라

한녀의 정신상태를 드러내는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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