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니들이 개복치같은데

1. 특수강간 2범에게 스토킹당함

2. 경찰갔더니 현장검거 아니면 방법 없다고 함

3. 결국 당시 남친이 어그로끌어서 주범이랑 종범 합쳐서 3명에게 줭나 쳐맞음

4. 기획어그로였기에 바로 경찰 출동하고 특수폭행으로 1명 검거

5. 당시 남친 이가 나가서 전치 주수 8주인가 나옴(더 나왔을 수도 있음 기억 가물가물)

6. 나머지 ㅌㅌ한 애들 중 1명(종범) 일주일 뒤에 검거

7. 몇년이 흘렀으나 아직도 주범은 못잡음 현재 수배상태

나중에 보니까 그 주범 여자들 스토킹하다 동네 놀이터로 끌고가서 쳐때리며 강간한 전과던데

나는 내가 그런 놈한테 쫒겼는데도 남혐이 안걸렸는데 너희는 왜 여혐이 걸렸니...?

알지도 못하는 남이 무고죄 걸렸다고 벌벌 떨고 그래...?

다들 가서 강간 한번씩 당하고 와. 그럼 이해가 갈 거 같음.

아 그리고 당시 남친은 그러고 얼마뒤에 바람나서 나 먼저 찼다. 내가 버린 것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