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남자들한테 

'결혼 = 여자 손해'라고 주입식 세뇌교육을 해왔고

거의 이념 수준이었지만

주갤은 설거지론을 기점으로

한국여자가 결혼할때 가장 중요한 덕목인 '정조', 

더나아가 '처녀성'에 대한 청문회부터 시작해

30대 사회인이 결혼을 준비함에도 불구하고

성별이 여자이기만 하면

알바나 공장에서 빡세게 모으면 되는 3000만원이 국룰인 

한국 결혼문화에 대해 문제의식을 제기했고,

이는 한국은행 피셜로 

'설거지 결혼문화는 소득불평등 효과가 있다'는 소리까지 나오는 수준이었다.

이 마법의 3000만원의 원천을 파고든 결과

현 세대 한녀들의 처참한 돈관리 수준을 관측했고,

1~3금융권은 이러한 한녀들의 수준을 냉정하게 꿰뚫고

대출을 해줌으로써 돈놀이를 하고 있었음 또한 알게 되었다.

또한 한국여자 vs 외국여자 선택지 중에서

양자택일시 어느 쪽이랑 결혼하는게 남자한테 더 이득인지 실리를 따져보니 

'탈조선 티켓'만으로 외모수준을 막론한 한녀를 짓밟는 수준임을 통렬히 깨달았다.

국적이 어디든 상관없다. 

베트남녀, 일본녀, 대만녀, 캐나다녀, 미국녀, 유럽녀, 남미녀 전부 

'탈조선 티켓'을 쥐여주는건 똑같기 때문.

이제 남자들은 당당하게 외칠수 있다.

한국여자와 결혼하는건 명백하게 남자손해다.

모든 주갤이론의 종착점은 '한녀혼손해론'으로 통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