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 글 올렸었는데 본사람있니?개념글도 3개나 올라갔었고 아직은 중립 박으라고 했었는데 현시점까지 오니 중립기어 풀어도 될거 같다.

말하지만 나는 쯔양 데뷔시절부터 봐와시고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즐겨봤던 시청자다.

쯔양 아프리카 데뷔시절에 먹방끝나고 시청자랑 소통하는 시간이 있었음.
그때 시청했던 사람은 알거다.

분명 그때 쯔양 본인입으로 자기는 너무 소심한성격이고 학교에서 왕따를 심하게 당해서 어쩔수 없이 학교를 자퇴했고 해외로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고 했음. 해외 봉사활동 하던 사진도 쯔양이 직접보여줌. 그런데 지금까지 나온 현황을 보면 데뷔시절부터 거짓말을 해왔다는게 팩트가 되었다.


하지만 데뷔시절부터 안본 빙다리 핫바지들이 나무위키같은 곳에서 글 읽고 아는척하는것도 개역겹긴하더라

두번째로 난 이 부분은 절대 믿지 않았지만 적어본다.

연인사이에 싸울수있다. 폭행도 있었을수도 있었을수도 있고


이부분은 쯔양이랑 전남친 즉. 연인사이 일이고 녹음본 백날 들려준다고 해서 백프로 믿는 호구들이 있다는게 소름이고


우리같은 제3자가 판단할게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폭행은 있었다면 명백히 잘못됐고 벌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4년동안 전남친한테 매일매일 뚜까 맞았고 영상에서 구타흔적이 보이니까 전남친이 얼굴은 안때리고 때려도 티안나는곳만 뚜까팼다 그러는데 영상에 나오는 팔에 멍 4년동안 전남친이 뚜까 패면서 몰랐을까? 분명 본인이 그정도로 뚜까패고 했으면 멍 철저히 가리게 하고 영상찍게 뒀을거다. 어느 ㅂ신이 전세계 사람들이 보는곳에 그걸 그대로 보이게 두냐


난 이 부분은 절대 안믿었음.

세번째로 해명방송 쯔양 본인이 자기 기사 터진거 보고 놀라서 갑작스럽게 방송 켰다고 했는데 기초화장도 다했었고 변호사까지 다 와있었음. 이건 기사터진거 보고 어떻게 말할지 변호사랑논의하고 영상킨거라고 본다. 절대로 급하게 방송킨게 아니다.

해명하면서 마우스 만지고 댓글창 확인하느라 눈알 계속돌아감


사실도 아닌 일로 기사가 터졌으면 떳떳하게 해명 하면되는데 방송내내 초조해보임. 그래 첫 해명방송 그럴수 있지


그런데 두번째 해명방송을 보면 쯔양 본인혼자 끙끙앓으면서 숨을생각이었지만 계속 같이 일하는 직원들 및 주변사람들에게 피해가는게 싫어서 본인이 직접 나서야겠다고 했다. 그래 여기까지 좋아. 하지만 쯔양 본인이 말하는건 사실이 아니다 아니다 이말뿐이지 이게 왜 루머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 설명이 없음.


그리고 말하다가 본인이 말실수 할까봐 변호사한테 넘김. 뭐 변호사가 대변해주는 사람이니까 그럴수 있다 생각하자.


본인이 업소에서 일한건 맞고 터치 일체 없었다고 그런데 그런 업소를 가는 사람들중 노가리까러 가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터치가 일체 없었다는 쯔양말은 처음부터 믿지도 않았음. 그

네번째 이번에 가세연에 나온 낙태사건도 진실인지 아닌지는 나와봐야 아는거지만 낙태가 루머면 쯔양 해명방송 진작 켰을건데 어떻게 넘어갈지 대가뤼 굴리는 소리 여기까지 들림.

의료기록이고 나발이고 배꼽밑에 임신선 확인 시켜주면 바로 인증되는 부분임.


우선 백프로 확신을 가질지 안가질지는 쯔양 세번째 해명 방송 보고 판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