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이 한남들 범죄 많이 저지른다고 허구한 날 여시나 트위터에서 떠들어대지만, 사실 전부 통계 장난질임.

한국은 무분별한 특별법이 존나게 많고 (국회서 작년 발의된 법안 개수 2만개, 인구3억 5천만의 미국보다도 많으며 일본의 경우 340개임.)

"공공장소에서 특정한 신체부위를 찍으면 성범죄이다."라는 전세계에서 유래없는 성범죄조항이 있는 나라임.

미국, 유럽, 일본등을 비롯해서 수많은 국가들은 공공장소에서 노출된 신체를 부각해서 찍든 어떻든 처벌하지 않음.

왜냐? '공공장소'에서, '자신이 드러내기로 결정한 신체부위'를 찍는 걸 법적으로 범죄시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기 때문.

즉 "네가 찍히기 싫으면 좀 싸매 입어"는 한남들의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글로벌 스탠다드임.

여튼 각설하고, 이러한 나거한식 사법제도 + 여타 국가들에 비해 높은 치안수준은 '성범죄'의 통계를 부풀려주는 증폭기의 역할을 함.

다시 말하자면, 한국에선 100명이 성범죄 혐의가 있을 때, 99명이 다 잡히고 깜빵가는데 유럽, 미국 등 여타 국가들은 한 2-30명 잡힐까 말까라는 거

그러니 한국의 성범죄 통계가 과장되지 않을 수 있겠냐

치안이 너무너무 좋으며 + 해외에선 합법인 경우도 나거한의 법이 다 받쳐주는 덕에 앵간한 남자들 그냥 깜빵보내버리는데 ㅋㅋ

당장 50대 정신병 노괴의 '신고', '피해자의 눈물'만으로 남자 한명 보내버릴 뻔 했던 동탄사건 보면 알 수 있잖어

그 견찰들이 이번에 운이 안좋아서 공론화당했을 뿐이지 그 이외에 얼마나 많은 남성 무고 피해자들이 있었겠냐. 이런게 통계에 하나하나 다 반영이 되는거임. ㅋㅋ

그리고 그런 통계를 들고 한녀들은 "한남민국", "여혐민국" 드립을 치는거지.

그저 나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