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2가지 중 하나가 충족 되지 않으면 정신적으로 고장이 난다.

1. 자신을 리드하고 지켜 줄 수 있는 남자 : 오늘날 안전 보장은 결혼을 하지 않고 남자가 없어도 충분히 된다. 오히려 정신 상태 안 좋은 남자를 배우자로 두면 더 위험한 수준이다. 하지만 단 하나 자신을 리드해 줄 남자가 꼭 필요하다. 왜냐하면 여자는 스스로 결정을 못 하기 때문이다. 수십만년 동안 남자의 지배를 받으면서 살았기 때문에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능력이 결여 되었다. 그래서 남자가 약하거나 남자가 없으면 과소비 하고 물건을 버리지 못 한다. 왜? 스스로 판단을 못 하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하기 싫어한다. 

2. 자녀 양육 : 여자는 자녀를 낳지 못 하면 매우 불안해 한다. 인간에게 임신과 육아는 어떤 동물들 보다 큰 위험을 감당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가 자녀를 낳고 기르도록 하기 위해서 신은 여자에게 자녀에 대한 엄청난 집착과 즐거움을 보상한다.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자가 육아를 할 때 즐거움이 헤로인 보다 더 강하다고 한다. 

여기서 문제는 이러한 여자의 본능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약해지면서 남성화가 된다는 점이다. 

남성화가 된 여자는 외모 부터 추하지만 

결정적으로 모든 남자를 도구화 하고 심지어 자신의 자녀 조차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 

그래서 노산으로 아기를 낳은 여자가 자신의 자녀에 대한 애착이 적다. 오히려 짐으로 여기기도 한다. 

그러므로 지금 한국의 대부분의 여성은 집단 정신병에 걸린 상태라고 봐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