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 한국 페미가 잘못된 이유를 설명해 본다.

페미의 정의가 무엇이냐,

페미 당사자들은 늘 말함 "차별" 받는 여성의 인권운동이라고 자칭하지만.

하지만 아님 한국의 페미니스는 근본적으로 차별을 받아 본 적이 없음

그 이유는 한국은 여성은 차별이 아닌 "혜택"을 받는 구조로 형성되어있음

그렇지만 어째서 2030 여성 페미의 수는 최소 84만 명(신분증과 얼굴사진 등 까다로 인증 절차가 필요한 여성시대 회원 수 참고)이 될까?

이 84만 명은 2030여성 인구의(633만 명) 여성 7.5명 중 1명이 페미니스트라는 소리다.(실제로는 비율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

근데 분명 위 7.5:1 비율은 약 15% 는 차별을 받아온 게 맞음

이유는 바로 약 15% 페미 여성은 외적으로 하위 분포 계층에 있는 여성들이 차별을 받아왔기 때문임

즉 페미니스트는 외모와 하등하여 차별받은 여성들의 모임이지만.

그들이 외모차별 반대 운동을해도 아무도 귀를 기울여주지 않으니

한 가지 묘수가 생각난 거임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을 앞세워

인구의 7% 지능과 외모가 하등한 집단 모임을 인구 50%의 "여성"이라는 전략을 중점으로 바뀌게 된 것.

(본인들의 한남 쟁탈의 우월한 외모 경쟁자를 교묘히 속여 하등 외모 차별 반대운동에 참여시키는 방법)

그 예시로 실제로 페미니스트들 미는 맹점이 뭔가 알아보면 몇 가지 없다.

한남은 나쁜사람! - 실제로 페미들은 하위 외모의 계층이기에 친절보다 불친절을 많이 겪어봄

한남 좆 6.9CM! - 한남을 만나 본 적이 없으니 6.9CM가 터무니 없는 소리라는 걸 모름

비혼주의 - 한남을 "못"만나지만 "안"만나다는 자기위로

시선강간 - 니들은 지나가는데 왠 미쉐린이 지나다니면 안 쳐 다 볼꺼냐?

그러니 페미의 입장에서는 한남들이 만나주지도 않고 예쁜 여성과 본인을 차별을 하니 자연스레 혐오가 쌓이고

그 주체를 "하등한 외모"의 여성에서"여성"을 앞세워 점차 젠더 갈등으로 번지게 된 것이

현 한국 사회의 "페미니스트"의 인권 운동임

그냥 페미 =하위15% 외모 계급표라고 보면 된다고 생각해라

그들도 이성에게 단 한순간이라도 사랑받은 적이 있었으면 괴물이 되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태어난 순간부터 외적요소는 이미 괴물이니. 내적을 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