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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40대 형인데 유학녀 워홀녀 걸레썰은 사실이 맞다 맞고요 앱에서 작성

주갤러(118.235) 2024.08.18 22:10:31
조회 545 추천 1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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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20대를 관통한 아재형이야

운좋게도 20대 초에 유럽서 유학을 했고 한국서 군대 제대 후 당시 유행이고 엄청 많이 가던 호주 워홀을 갔다

당시 20대는 참으로 모순적인 세대였는데 90년대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사회분위기서 자랐으나 00년대 들어 성인이 될때쯤엔 개방적 사회분위기로 흐르면서 이들 정신세계는

겉으로는 자유연애 자유섹스를 주장하면서도 속으로는 그런걸 걸레니 바람둥이니 하며 경멸했다 지금 40대가 말과 행동이 다른 내로남불인 이유다

20대초에 유학 갔을 때 한국인 어학연수생 포함 유학생들이 많았는데 거의 한국인들끼리 뭉쳐다녔다 그러다보니 남녀 동거 커플이 많았는데 재밌는건

진짜 겉모습 봤을 땐 안경잽이에 단발에 자벌레 몸매에 가슴 절벽인 누가봐도 공부만 하고 남자랑 안사겨봤을거 같은 절대 안그럴거 같은 누나가 남자랑 동거하는거다

그리고 재밌는건 당시 00년대 한국서 그런 20대 미혼 남녀동거는 20대들에게도 아직 받아들여지기 힘들고 상상도 할 수 없었으나 거기서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쿨하게 받아들이며 조금이라도 그런 동거에 거부감 나타내면 꼰대 마인드라며 질타 당했다

당연히 사건사고도 많았다 임신했는데 남자가 한국으로 튀어버리고 연락두절부터 현지에 한국교회 선교한다고 온 새끼가 유학생 여자애 건드려 임신 시키콘 아몰랑 배째 시전까지ㅋ

당시 21살이던 난 한국서 봐온 것들관 너무도 다른 현지 한국인 유학생들의 개방적 성문화에 혼란했으나 군대 문제로 한국에 들어와 당시 대학 다니던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해보니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다 당시 한국 분위기서 남녀 동거나 혼숙은 20대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으며 혼전임신은 대걸레 창녀 소리 들었다

즉 당시 20대는 해외 나가면 마인드가 무조건 오픈마인드로 바뀌며 뭐든 가능하다 주의였다 한국서 조용하고 쑥맥이던 여자애도 해외 나가면 영화에서 볼법한 원나잇과 동거가 일상이고 그게 쿨하다는 식이였다

군 제대 후 00년대 중반 당시 호주워홀이 엄청 인기였고 많이 가서 다음에 호주 워홀 카페가 수두룩했다 호주 한국인 워홀러들 사이에 수많은 다음 카페가 지금의 펨코 디시처럼 커뮤니티로 작동했고 이 말은 호주 워홀가서 영어 한마디 못해도 그냥 한국처럼 살 수 있었다

호주 워홀가서 한국교민 사장이 하는 가게서 일하거나 영어 몰라도 되는 단순 노동 농장일은 워홀러 인력모집해서 농장에 대주는 현지 교민 따라가면 중간 수수료 떼고 임금 받는 식이었고 이런 시스템이 호주 한인 커뮤니티서 시스템으로 잘 조직돼 있어서 영어 못해도 됐다

농장서 몇달 일하고 그돈으로 한인 타운으로 돌아와 교민이 하는 한국식 주점서 당시 한국돈 1만원짜리 소주까며 왁자지껄 마시고 놀고 잠자리는 다음 카페서 구한 아파트 쉐어로 해결했다

(방3개 아파트면 한방에 3~4 심지어 거실 베란다에도 사람을 배정하고 일주일 단위로 자리세를 받음 한마디로 아파트를 유스호스텔 기숙사처럼 돌리는데 이쪽방은 남자만 건너편 방은 여자만 거실은 남녀 혼용 이렇게 돌렸음 나중엔 호주tv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며 나라 망신 샀으나 그땐 그게 한국 워홀러들 사이서 일상이었고 그렇게 아파트 렌트해 쉐어 돌리며 돈버는 교민 및 워홀러들 많았음 다음 호주 워홀 카페 들어가면 쉐어 자리 있다 자리 구한다 게시판이 따로 있었음)


분위기가 존나 자유롭고 누가 뭐라는 이도 없고 날씨는 좋고 하니까 20대 한창인 남녀들끼리 가만있을 수가 없지 서로 돌아가며 파트너 바꿔가며 심지어 일본 대만 중국인들까지 섞여가며 그렇게 워홀러들끼리 서로 사귀고 쎅스하는게 일종의 당연한 현지 문화였다 스시녀 워홀러와 사귀고 섹스는 당시 모든 한국 남자 워홀러들의 워너비였으나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워홀러들은 오지게 많았는데 일본은 많지 않았다


이게 한국서 아무리 쑥맥이고 찐따여도 현지 워홀러들 분위기가 그러니까 남자가 호주 워홀 와서 여자 못만나고 섹스 못하면 병신인거고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로 한국서 절대 안그럴거 같은 그런 상상도 안되는 심지어 연대 고대 다니다 온 공부쟁이 찐따녀도 오픈 마인드로 벌리고 다녔고 쉽게 벌려주는데 안 먹을 20대 남자가 어딨음? 한국에 남친 여친 있는건 아무 문제가 안됐음 서로 한국에 사귀는 사람 있는거 공유하는 일도 흔했고 그럴 수 있는건 어차피 한국가면 서로 안 볼 호주에 한정된 인연으로 서로 치부했거든 ㅎ


그래서 남자 워홀러끼리 모이면 시드니 다운타운 한국 주점서 1만원짜리 소주까며 하는 애기가 맨날 부산서 왔다는 몇살 누구랑 2달 사겼다 와 이년 밑구녕에서 냄새 존나 난다 어? 걔 머리 펌하고 귀에 피어싱 엄청한 애 이렇게 생긴애 아니냐? 나도 개랑 잠깐 만났는데? ㅋㅋㅋ 서로 만나서 섹스한 여자 워홀러 공유하며 평판하는게 일이었다 ㅎ

원체 워홀러들이 동물의 왕국으로 사니까 한국서 7080 보낸 현지 4050대 교민 아재들이 그러지 마라 자정 목소리도 내고 했으나 워홀러들은 조까세여 씨발럼들아 신경 껐음 교민들이 원래 호주 법정 시급보다 싸게 편법으로 워홀러들 고용하고 세금 신고도 안하고 썼거든 워홀러들 중에 농장 나가기 싫은 다운타운 좋아하는 영어 못하는 이들은 이런 교민 가게들을 선호했고



이제부턴 내 경험담임

기초회화 수준 영어로 시드니 내려서 한국서 사전에 다음 카페 통해 얻은 한국인들 쉐어하우스로 바로 이동해서 짐 품 100불 주니 공항 픽업 서비스 해줘서 존나 쉬웠음 나보다 3살 많은 살짝 양끼 나는 형이었는데 현지 유학생이라 했고 그 형 통해 시드니 한인 타운에 있는 투다리서 ㅋ 꼬치굽고 서빙일 하며 한달 보름 보내고(주급으로 줘서 한달 만기 채우고 이런거 없었으나 한국식으로 요구하는 한인 사장들이 좀 많았음) 거기서 만난 서울서 온 한살 아래 여자애랑 붙으며 농장 픽업 3달 감 ㅋ

농장 픽업가면 숙식은 해결되고 일은 좀 힘드나 딱 정해진 시간만 일해서 괜찮았음 숙소도 우리 커플이라 하니 우리방만 따로 해줘서 잠자리도 눈치 안보고 존나 편했음

이게 당시 어떤 악질 농장주에 걸려 한인 여자 워홀러 하나가 농장주에 강간당했단 현지 뉴스가 떠서 당시 여자 혼자 농장 보단 남자랑 같이 움직였음

그렇게 그 친구랑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열심히 섹스하며 3달 보내고 상당한 돈이 계좌에 찍히니까 존나 일하기 싫어지고 다시 시드니 다운타운으로 복귀하면서 얘랑 헤어짐 ㅋ 이미 서로 말은 안해도 여기까진거 알았고 서로 쿨하게 마지막 굳바이 섹스 거하게 치르고 질싸로 마무리했던 기억이 남 어차피 시드니를 베이스로 삼고 왔다갔다하면 서로 얼굴 볼 사이였기에 좋게 헤어짐

다시 다운타운 와서는 한달은 일 안하고 돈쓰며 놀고 잠만 쉐어하우스 가장 싼 거실 자리서 자고 나오며 그렇게 알게된 워홀러들이랑 여행도 잠깐 가고 거기서 만난 이번엔 대전에서 왔다는 동갑내기 여자애랑 같이 움직임 농장일 안해봤다고 한번 하고 싶다기에 내가 3달 일한 현지 농장주(호주인 아닌 인도네시아 이민자 출신으로 상당히 친절했음)랑 직접 컨택 가능하고 그럼 중간 수수료 안떼도 된다고 하니 바로 넘어옴

존나 말도 안되게 쉽게 여자애가 넘어오는게 당시 시드니 워홀러 분위기였음 그렇다고 여자애가 존못도 아니고 이뻤음 그정도로 그냥 호주 워홀 오면 여자애들이 이쁘건 못낫건 오픈마인드가 되버림 정말 쉽게 줬음

2002년 월드컵 때 한창 극한의 환희 분위기 속에서 존예녀가 16 8 4강 기념으로 주변에 대쉬하던 남자에게 쉽게 대주던 그때랑 비슷했다고 보면 됨 시드니 오는 순간 남자고 여자고 한껏 기분이 들떠서 뭐든 해도 되는 파티분위기 자유에 취해버림

한국에 남친 여친이 있건 상관 없음 어차피 1~2년 있다 돌아갈거고 1년 일도 하고 여행도 하고 즐기다 가자 마인드로 한국과 호주 워홀은 전혀 별개의 것이 되버리며 어떤 양심의 가책 죄의식 이런게 없었음

그렇게 두번째 여자애랑 다시 농장 들어가서 역시 전에 지내던 방에서 둘이 지내고 농장주 아저씬 한두번 본게 아니란 듯이 자연스럽게 씨익 웃으며 반겨줌

근데 이번엔 저번과 다르게 한달만 하고 나혼자 떠나버림 여자애가 존나 투덜거리며 힘들다 다른 더 쉬운 농장 없냐 내가 아는 누구는 어디서 이거보다 1.5배 더받는다 이지랄하며 긁어댐 몇번 섹스해주더니 슬슬 거부하며 좆같은 짓을 해댐

그래서 알았으니 그럼 여기서 니 갈길 가라 나도 더이상은 못하겠다며 한달 하고 마지막 인사도 없이 아침에 나먼저 떠나버림 병신년 영어도 한마디 못하는 년이 니 혼자 버스표 예약이나 할 수 있어? 어디 좆되봐라 씨발련아 버리고 나옴

이년은 6개월 뒤 역시나 시드니 한인타운서 봤는데 현지 교포 1.5세랑 같이 다니길래 가서 반갑게 인사해줌 일부러 그랬음 당시 현지 1.5세 2세 교포 애들은 워홀러들이랑 잘 안어울리고 기피했음 그래서 이년이 걸레 워홀녀고 나랑도 열심히 섹스했다고 그 1.5세 남자에게 알지? 뭔 느낌인지? 하고 알려준건데 나중에 어떤 형에게 들으니 걔가 현지 교민 남자에게 붙으며 같이 살고 쉐어하우스 방값 해결한다는 것임

그걸 어떻게 아냐고 반문하니 현지 정착민인 교민이 아무래도 훨씬 안정적이니 교민에게 들러붙는 여자 워홀러들이 자연스럽게 발생하고 역시 공짜가 어딨음? 기브앤테이크로 현지 1.5세 2세 남자 교민이 자기 혼자 사는 아파트서 같이 살게 해주는 대신 여자 워홀러는 섹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었음

진짜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이런게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지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감탄을 금치 못함



다시 시드니 다운타운 ㅋ

호주 서부 퍼스로 이동했다 일주일만에 옴 시드니와 너무 다른 분위기에 아시안도 별로 없고 사람들 눈빛이 이상함 대놓고 인종차별 무시도 있고 좆같아서 다시 시드니 와서 돈만 버렸다 생각 호주는 시드니지 ㅋㅋ 맨처음 일했던 투다리집에 다시 들어가 일하며 새로 오는 워홀 알바녀들 일 알려주고 먼저 온 선배로서 농장 및 이거저거 경험 알려주니 또 옆에 슨배님~ 오빠~ 하며 찰싹 달라붙음

그렇게 3번째 여자애랑 2인1실 쉐어하우스 방 구해서 같이 삼 이런 워홀 커플들이 가장 일반적이었음 밤에 응응 섹스 소음 안나냐고?

나지 ㅋ 근데 거실 쉐어하는 이들만 좀 불편할 뿐 문제 없었고 거실 쉐어하는 이들은 잠만 자고 나가고 그외엔 아무것도 신경안씀 그런 한방 쓰는 커플들이 많아서 컴플레인 성립이 안됨 억울하면 지도 여자 만나 한방 쓰던가 그랬음


이 친구는 분당서 왔고 간호대 댕기다 휴학하고 왔는데 나중에 미국 캐나다서 간호사 진로 생각하고 호주 워홀 왔다함 애가 상당히 똑똑했고 싹싹해서 한국 가서도 계속 만나고 싶다는 생각 들어서 진심으로 고백할까 고민했으나 그간의 호주 워홀 경험과 관성이란게 작용하니 거기에 왕성한 성욕까지 ㅎㅎ

그냥 닥치고 섹스 일 여행을 둘이 반복하며 4개월 같이 지내며 진짜 떡정도 그렇고 정이 많이 들었는데 갑자기 한국 돌아가버림 그때 휴학하고 왔는데 뭐가 잘못되서 이번 학기 복학 안하면 안된다며 중간에 돌아갔는데 이메일과 네이트온 주소만 알려주고 한국 전번은 안알려줌 ㅋ 싸이월드만 알아도 한국서 얼마든지 연락할 수 있으니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나중에 한국와서 싸이월드 들가보니 남친이랑 알콩달콩 찍은 사진을 버젓이 대문에 ㅋ

순간 존나 짜증나서(솔직히 내가 짜증날게 없으나 당시에 진짜로 이 친구에게 감정이 있었음) 담벼락에 워홀 때 물고빨던 사이 공개할까 하다가 인연이 아닌데 그리고 호주서 나한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든 정말 잘했던 친구라 눈물 머금으며 싸랑했다 씨발련아 심정으로 조용히 보내줌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을까 싶은데 그땐 그랬음

이 친구 이후로 2명 더 총 5명인데 난 한국 워홀녀랑만 만나고 동거했음 근데 다른 애들 보면 위에 말한 일본녀 포함 대만 중국 싱가포르 인니등 안가리고 여자면 무조건 먹고보잔 식의 황소개구리 식성도 많았고 서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누구는 피해라 걔는 뭐가 안좋다며 여자 정보를 공유함

여기까지만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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