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괴년들은 아직도 결혼은 현실이라고 하지만 이 말부터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국 현실적으로 사랑이 있어야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유지를 해나가는거고 이게 진짜 현실이고 당연히 전제되어야 하는거임.

ㅈ달린 명예노괴 퐁퐁세대들은 철모르는 소리라고 할 지 모르지만
본인들도 결국 가스라이팅이던 뭐던 노괴년들한테 콩깍지 씌여서 결혼한게 팩트임.
그러니 굴종의 미학이네 결혼도 못 해본 모쏠들이네 루저들이네 개소리 대잔치 하면서 변명하고 궤변 늘어놓으면서 처먹고 싸고 자고 이거 원툴인 사회적 잉여물로 진즉 도태되었어야 할 줌신병자 똥싸괴들 뒤치다꺼리 하면서 설거지론 보고 안 서던 ㅈ 세우면서 발작한거고 피눈물 흘린거지.

그래도 처맞으면서 자라 파국이 정해진 삶을 살면서 멍청하다고 손가락질 받아도 사람이라는 선은 안 넘은 퐁코남들에 비해 한노괴들은??
애초에 노괴들은 사랑이란게 뭔지 배울 수 없는 구조임.
환경적으로도 어릴 때부터 연상 ㅈ소 경리년에게 연하 존잘 재벌남이 설설기면서 갑질당하는걸 사랑이라고 보르노를 보며 주입받음.
집에 있는 큰노괴도 지 남편 험담하고 맨날 돈 못번다고 월급가지고 갈굼

거기에 자정작용이 안됨. 초등학교때부터 트집 하나만 잡으면 죽기 직전까지 한 명을 물고 뜯고, 죽거나 자기들 눈 앞에서 사라져야 괴롭힘이 끝남.
단적인 예로 똥이 마려워도 예비 한노괴들은 화장실을 절대 혼자 안감.
이유는 혼자 가는 순간 똥싼다고 처 놀리고 그렇게 물어뜯을 거리를 만들고 서로가 왕따 안 당하려고 괴롭힘의 명분이 순 억지인 걸 알면서도 편을 안 들어줌.

커서는?? 태움문화라고 군대 비웃던 년들이 군대 악습 부조리보다 더하게 서열질하고 잔인하게 굼.
그 중에 능력이던 외모던 인성이던 자기들보다 나은 게 있으면 그 대상노괴는 집단에서 안 보이거나 세상에서 안 보일때까지 괴롭힘.
자기 발전의 동력으로 삼고 남을 존중하는게 아니라 남을 깎아내리고 비하하는게 남자들에 비해 유독 심함.

이런 환경에서 자라도 집에서는 공주님 취급받고 아들놈이었으면 볼따구 싸닥션 때리고 내쫓을 일도 집에 있는 노괴가 예비 노괴년 감싸면 퐁형들은 꼼짝 못함.
훈육도 사랑이지만 가정이던, 학창시절이던, 커서던 한녀들은 배울 의지도 기회도, 그리고 앞세대로부터 배울 기회도 앞세대가 가르칠 의지도 없기에 결국 사랑이 뭔지 고민해 본 적도, 왜 결혼에 사랑이 수반되고 전제되어야 하는지도 모름.

당연, 거짓말은 언젠가는 들통나게 됨.
나거한이 그 동안 해온 거짓말에서 하나 둘 잘못되었다는걸 한남들이 깨닫기 시작하는거임.

-사회에서 돈 벌어보니까 월 300도 쉬운 게 아닌데, 아빠는 6 7백 가져다줘도 돈 못 번다고 욕처먹는게 잘못된 걸.

-이전엔 본인이 능력이 안 된다고 결혼을 안 한다 하지만 지금은 여자들이 "해줘" 아니면 아무것도 못 하는 이들이 대다수란걸, 인간 기생충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걸 깨달음.

이 모든 것들의 원인은 결국 나거한이 멋대로 왜곡한, "결혼은 현실이잖아요." 라는 거짓말부터 시작된거임.
결혼이 현실이기에 사랑이 수반되어야 하는거임, 사랑없이는 가정은 이뤄지지 않는 건 케이브맨 시절때부터 이어져 온 진리였고 현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