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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설명

자신의 생애를 포장하려는 마케이누에 대한 비판

순수했던 20대 : 남자 외모 키 섹스 요약하자면 쾌락에 푹 절여져서 살던걸 '순수'라고 표현함

(뭐 나쁘진 않음. 남자들도 이 정도는 대다수 순수하거든. 여자 외모 위주로 보니까.)

지나치게 현실적이었던 30대 : 드디어 '창녀가 고객을 고르는 기준'으로 남자를 고르기 시작함. 돈, 능력, 공짜아파트에 환장하기 시작

(뭐 나쁘진 않음. 다만 남의 돈 먹는게 결코 쉽지 않다는걸 본인이 몰랐던거 뿐 ㅋㅋㅋㅋ.

돈 많은 유능한 놈이 30대 중고 침수 물건에 거금 투척 하리라고 기대했는데 돈 별로 없는 놈 밖에 입질이 없었겠지. 결국 실패)

나를 구원해줄 사람이 나뿐이라는 사실을 : 20대 보빨남도 30대 퐁퐁남도 결국 못구한 자의 정신승리 아님?

패배하지 않을 수 있었던 수많은 기회들에 대한 설명

20대에 현실적이었어도 시집 갔을걸?

그 시절만이 유일하게 니 인생에서 니 수준보다 높은 등급 남자들이 너라는 인간에 관심을 가질 때니까.

근데 그 땐 순수해서 장신훈남 존잘러 아니면 거들떠도 안봤으니 기회는 사라짐.

30대에 '지나치게' 말고 '적당히' 현실적이었어도 20대처럼 ㅆㅅㅌㅊ 남은 못 잡아도 니 수준 남자는 잡았을거임.

근데 30 다 쳐먹은 년이 상향혼 두드리니까 미끄러질 수 밖에

40대에 '나를 구원할 자는 나 자신 뿐'이라고 말해봐야, 주변에 너 구해주겠다는 남자 하나도 없어진 다음 깨달으면 뭐해?

차라리 20대에 미리 깨닫고 열심히 저축하고 혼자살 준비를 하시던가.

뭐하는 어리석은 짓이냐 이게 ㅋㅋ

그냥 지 꼴리는대로, 다른 마케이누 년들 하는대로 살다가 패배한 자의 구차한 변명 아니냐

결혼이 정말 여자에게 손해인가?

제일 멍청한 여자들, 그리고 가장 사악한 가스라이팅이 바로 '결혼이 여자에게 손해' 라는 개소리다.

연애? 물론 여자 남자 둘다 쾌락을 느끼지.

소위 말하는 순수하고 애뜻한 사랑이란것도 사실은 쾌락과 관여된다.

아름다운 얼굴? 정확히는 니가 그 얼굴을 보고 도파민이 분비되는 얼굴이야.

도파민이 분비되니까 아 이쁘다 아 잘생겼다 아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 라는 기분을 느끼는 것임.

결국 쾌락임.

반대로 결혼이라는 것은 남자의 현재와 미래의 자산과 소득에 여자 명의로 가등기를 설정하고 저당권을 걸어놓는것과 같다는 것임.

나중에 이혼 기타 상황이 왔을 때 법원이 남자 재산을 집행해서 여자에게 나눠주는 걸 법적으로 설정해놓는 계약이 바로 결혼이라고.

결혼에 실패한 마케이누

그러니까 결혼에 도달하지 못한 년은 그냥 패배한 암캐라 이말

전세 들어가면서 전세권 설정 등기도 안하고 전세보증보험도 안들고

그냥 집주인에게 목돈 주고 '믿어요~' 그러고 들어가는게 바로 연애만 하는 모지리 년들임.

정말 사람으로 태어나 이렇게 미련할 수도 있나? 싶은 년들이 '연애만' 하는 년들임.

마치 돈은 주고 목적물인 집의 소유권 등기는 이전받지 못한 모지리 구매자.

마치 돈은 내고 음식은 서비스 못받은 돈 뜯긴 모지리 고객. 이게 바로 연애만 하는 년임.

결혼한 년은 국가가 보증하는 (남자 재산 뜯는걸 국가가 보증해준다고요) 계약에 골인한거고

차라리 창녀도 1:1 개인거래지만 매번 화대로 그 대가를 받는데

연애만 하는년? 그냥 좃집이야. 머리가 미련하니까 좃집인거임.

마치 영업사원으로 20년 뛰어서 차 한대도 못 판 가장 무능한 사원과 같은거라고

20대30대 연애만 15번 하다가 이제 40대 = 20년 내내 본인이 통과하지도 못할 시험 계속 치고 낙방하고 치고 낙방하다가 다 늙어버린 루저

이게 뭐가 다름?

연애의 목적이 뭐라고 생각하는걸까?

머리에 뭐가 든걸까?

보지에 쾌락 느끼고 무슨 낭만적인 소설의 여주인공 빙의하는게

연애의 목적이라고 생각하니까 저렇게 인생이 씹창나는거임.

남녀간 사랑의 근본목적은 애초에 번식임.

그 번식을 원활하게 하도록 부여된 감정이 바로 사랑이고.

여자에게 결혼이란 번식이라는 종족보존과 자원이라는 개체보존 양자를 모두 안정화시켜주는 '여자를 위한' 시스템이다.

남자는 '비용내고 번식' 여자는 '돈도 받고 번식도 하고' 아니냐?

님도 보고 뽕도 딴다는 말도 못들어봤나?

간단한 진리인데 페미들 프로파간다에 속는 모지리년들ㅋ

기혼과 미혼에 대한 남성과 여성의 차이

결혼한 남자 : 돈은 써버렸지만 번식은 했다.

독신 남자 : 번식은 못했지만 돈은 굳었다.

ㄴ평범한 남자에게 번식이냐 노후냐 양자택일의 문제가 되는거고, 결국 하나를 고르면 다른 하나가 힘들어지는 상황이 존재함.

결혼한 여자 : 돈도 남편에게 공급받고 번식도 했다.

독신 여자 : 번식도 못했는데 돈 대줄 남편도 못구했다.

ㄴ 평범한 여자에게는 남자와 달리 양자택일이 아니라 All or Nothing의 원리가 적용됨.

결혼 적당히 잘한 년은 번식과 돈(=개체보존) 양자를 모두 거머쥐고

다 늙어서 시집도 못간 년은 번식도 도태되었는데 돈조차 빠듯하니까 인생 시발 개씹 쳐 망한거지 안그래?

물론 돈이 억수로 많은 상위 1% 이내의 남자나 여자는 번식도 노후준비도 둘다 쌉가능이지.

근데 내가 말한건 80~90%의 대다수의 사람들을 말하는 것임.

이 평범한 다수의 입장에서 캐쉬는 절대다수가 남자에서 여자로 흐름.

결혼을 해놓으면 이 캐쉬플로우의 경로가 굳어지는거야.

나중에 이혼하더라도 목돈으로 뜯어낼 수 있다고. 양육비도 뜯어내고.

근데 이렇게 물이 상류에서 하류로 흐르듯

남자에서 여자로 흐르는 캐쉬플로우를 굳히는 좋은 제도에 여자가 합격(=결혼)하는데 실패하면

번식도 도태, 생존도 도태 되는 거임.

그러니까 주갤 와서 피발작하는 노괴와 예비노괴들이 그렇게 정병 걸려 게거품 무는거라고 ㅋㅋ

우리는 적당히 관조하며 비웃는거고.

왜? 생존과 번식 둘다 걸려 있으니까 계집들에게는

국제결혼의 등장

근데 여기서 조우커 카드 '국결'이 등장하면 어떻게 되느냐?

여자도 남편에게 기생하지 않으려 하고 월세부터 작은 허접한 집부터 둘이 시작하고 돈 모아가자는 마인드가 됨.

그래서 이 경우만큼은 국결한 남자 = 번식도 하고 둘이 열심히 돈 모아서 노후도 대비하고 하는

기적의 Take it All 원리가 적용되는거임.

그래서 머리 좀 있는 새끼들은 국결이 노다지 블루오션이구나 하고

조용히 광고 안하고 지부터 국결 준비하는거지.

내가 소유한 집들 중에서 국결 부부3명중 2명 벌써 이사갔는데 둘이 돈 모아서 업그레이드 해서 나가더라.

애초에 돈을 대하는 태도부터 다르다니까? 외국여자들은?

심지어 둘다 애기 최근에 낳았음.

진짜 한녀들과 클라스 자체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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