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가 상상만해도 손발이 파르르 떨리며,

어떻게든 피해보려고 지랄발작을 하게 만드는 게 뭘까?

바로 "안 팔리는 것" 이다.

이 년들은 존재자체가 남성에게 기생하면서 사는 존재다.

나이 들어서는 남자친구나 연인에게 기생하며,

어느 기지에 자원이 많나 탐색하다가

자기가 얻을 수 있는 자원이 가장 많은 남자에게 꼬리쳐서 결혼에 골인한다.

순진한 남자들(특히 남혐/페미 사상 있는 한녀는 많지 않다라 굳게 믿는 애들)은 아 이 아이가 나를 좋아하는구나, 사랑하는구나 착각하지만

실상은 그냥 보기좋게 설거지 당한 것 뿐이다.

왜 한녀들은 한국남성들의 국제결혼 이야기만 보면 못 까내려서 안달일까? 한국 남자들은 한녀가 어느 나라 누구랑 결혼하는지 아무 관심도 없는데 말이지.

얼마전엔 주민센터에 온 국제결혼 커플에게 쌉소리했다가 걸린 여자도 있었지?

예전에 한녀가 외국여자들에게 한국남자들 욕 실컷하다가 외국여자들이 이 년은 뭔 병신이지? 스러운 눈길로 바라본 적도 있었고 말야.

한녀들이 국결 이야기만 나오면 대체 왜 이다지도 절실하게 한국 남자들 욕을 하며 대체 왜 이렇게 미친듯이 발작하냐고?

그것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자기들의 값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만만한 한남 잡아서 잘 구워삶아서 남자돈으로 꿀빨아야 되는데

이게 국제결혼 하는 남성들이 늘면 늘 수록 점점 자기들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이지.

그래서 모든 국제결혼을 매매혼으로 치부하며(실상은 한녀가 제일 잘하는 것이 매매혼인데도)

어떻게서든 국결하는 남자들을 하자가 있는 양 여론을 몰고 가려고 한다.

그리고 레딧같은 전세계 커뮤사이트에 한녀의 실상을 알리면 바로 발작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글 한번 쓰면 바로 영어 쓰는 한녀들이 달려와서 온갖 개소리 해대거든.

왜 그러냐고?

요즘 세상 언제라도 인터넷이나 앱으로 외국인과도 만날 수 있는 세상인데

외국남이 실상을 다 알아서 "으 시발 한녀 안 사요" 이래버리면 자국에서도 안 팔리고 수출도 안 되는,

그저 창고에서 남자 돈 못 빨아먹는 신세 한탄이나 하며 사는 재고 아줌마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줌마 라는 단어 한번에 온갖 개발작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한녀들은 "안 팔리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녀가 말라 죽게 하는 방법은

1. 한녀불매. 어떤 경우에도 한녀혼 하지 않는다. 너를 사랑하는 것 같다고? 이 여자는 다를 거라고? ㅋㅋㅋㅋㅋ

극악 확률의 가챠겜에서도 sss급 템을 뽑을 수 있는 "이론상 확률"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다만 너만은 그 극악의 확률을 통과할 거라 착각하는 것이 어리석음일 뿐이지.

2. 국내에서만이 아니라 해외에도 적극적으로 알린다.

특히 레딧같은 큰 커뮤 이용하면 좋음. 물론 영어라는 장벽이 있을 수는 있지만.... 영어가 어느정도 되는 사람이면 한녀 실상을 알리기에 이만큼 좋은 곳이 없다.

한녀들은 거짓선동 뿐이지만 우리가 가진건 팩트 그 자체니까 결국엔 이긴 싸움이 된다.

한 가지만 기억해라. 절대 한녀혼 당해주지 마라.

스스로 할줄 아는 건 하나도 없고 그저 주위 남성 피빨아 먹고 살며,

특정 성별로 기울어진 이 나라 높으신 분들의 풍조와 헌법과 제도 덕분에 기생하는 존재일 뿐이다.

너의 귀한 자원(그것이 애정이든지, 호감이든지, 경제력이든지 간에)을 극악의 가챠게임에 탕진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