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은 어떻게 틀린 적이 단 한번도 없냐.


"일곱살만 되면 남녀가 한자리에 같이 앉이 아니한다."


옛날엔 평균 수명이 35세 전후였고 12세, 15세에 결혼했기 때문에 7살 정도부터는 지금의 청소년과 같은 대우를 받았을 나이임.
머리가 어느정도 찰 시점에
옛날부터 선조들은 [남녀칠세 부동석]을 이용해서 극강의 펜스룰을 했던거지.


같이 상종을 하면 표독하고 사악한 여자들이 남자를 우습게 알고 지랄할 게 뻔하니까

애초에 겸상, 상대를 안함으로써 상대를 안달나게 하고 필요로 하게 했음. (지금의 주갤 태도랑 똑같애 "결혼하지마 그럼~ "이런 느낌으로 대처)
그러니까 그 시절 여자들이 오만하고 지랄하지 못했지. 도움 못받으면 좆되니까.

그런데 남녀가 만나지도 않는데 순결이 유지가 안된다?? 그럼 그 여자는 아무도 안데려갔을거야.
여자들이 자신의 순결을 지켜야지만 곁에 남자를 둘 수 있는, 결혼할 수 있는 최소조건이었던 거고 사회적 장치였던 거임. 그러기에 당시 사회가 문제없이 유지됐던거고


근데 그럼에도 시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라는 말이 전해져 내려오는 거 보면 한녀는 옛날부터 진짜 표독의 끝이었던 듯.

조상님들의 지혜는 정말 깊이가 끝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