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추석이 다가왔고 요즘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 따위 개소리가 나오질 않는다. 

어딜가나 뉴스를 보면 친척끼리 칼로 찔러죽였다하질않나 개판인 뉴스만 보다가

이젠 추석때 해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노. 

다름이 아니라 이번 추석명절에 

시집못간멧퇘지련들 발작할때 몸사리라고 

안부도 물을겸 들어왔다.

시집못간 아줌마들 현재 전세계에서 한국으로 와서 

살고싶은 외국여자가 넘쳐난다는걸 알고있다. 

매매혼이랍시고 떠들며 사는 늙고 시집못간 아줌마들이 극성일테니 

이런 추악하고 더러운 품성때문에 혼자 살면서 4B하겠다는년은

자기객관화가 안된거다. 필터끄고 거울들이밀면 끼에에에엑 거리며

도망치는 한녀새끼들이 많으면서 한남에게 이것저것 요구하더니

올해는 신기하게도 어딜가나 시댁가기 싫다느니 시댁에서 

전꿉기 싫다고 하는 병신같은 개소리가 안들려서 보기좋다.

지금도 몇몇 주갤에서 시집못가서 늙은주제에 빽빽대는 비처녀들이

많이 보이는데 걔네들처럼 추해지는건 한녀혼이나 한녀연애하는 놈들한테서

정말 많이 볼 수 있다. 게이들아 몸매좋고 얼굴어려서 이쁘고 자시고

항상 경계해라. 한순간의 일탈로 니네 삶을 죠져버리고 싶냐?

아니면 폭풍섹스를 매일밤마다 외녀여친의 앙탈을 들으며 하고싶냐?

난 창년들이 잘생긴남자 잘생긴남자 하는소리 많이 들어서 

걍 남자를 먹잇감으로 생각하는 한국년들이 즈그들만의 일진인 

창녀화를 밀어붙이다가 페미이론으로 망해가는 현실이 맞다고 판단한다.

그럼 언제나 활기차게 한녀도축에서 피해라.

Good Night & Good Luck - Dying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