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녀들은 25살 이후부터 조금씩 교활해 지기 시작하며 28살 부터 슬슬 호구 새끼를 물어서 기생을 할 준비를 한다. 

다만 얼굴을 포기 못 해서 계속 결정의 시기를 늦추는 경향이 강한다. 

그러나 전라도 여자들은 20대 초기부터 호구남을 물색한다. 그래서 상당히 여성스러운 모습을 연출하며 친절하게 모두에게 잘 대해주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언젠가 이용할 목적으로 하는 행위일 뿐 한줌의 진심도 없다. 

놀라운 점은 30살이 넘으면 다른 한녀 보다 훨씬 빠르게 남성화가 진행이 된다. 만약 이 시기에도 호구를 잡아서 기생하지 못 하면 말 그대로 돌아버린다. 

이런 여자들의 특징은 평소에는 리재명 같은 뱀눈깔을 하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남자를 만나면 과하게 눈을 크게 뜬다. 이것은 오히려 상대남자에게 강한 거부감을 본능적으로 들게 만든다. 

전라도 남자 보다 전라도 여자를 더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 

당해 본 사람은 알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