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괴뢰론
1. 서론
노괴는 괴뢰와 같으며, 얼마나 쉽고 멍청하게 선동당하는지, 한남들은 뽑지도 않는 민주당의 괴뢰(꼭두각시)가 되는 처참한 능지를 가지고 있는지 설명하기 위함. 새벽에 있었던 주갤 오컬트 현자와 도도새와의 사건으로 감명받아 초안을 떠올렸고, 또한 이 글이 스노우볼이 되어 주갤럼들이 해당 이론에 대해 생각해보고 토론하며 보충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성함.
2. 본론
본론에 앞서 해당 글을 읽고 주갤 현자와 한 노괴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선행학습하도록 하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ostock&no=5690475&exception_mode=recommend&page=1
2.1. 동조 효과(Conformity Effect)
많은 주갤럼들이 이미 알고 있겠지만, 동조 효과란 다른 사람의 주장이나 행동에 자신의 의견을 일치시키거나 편승하는 심리를 말한다. 보통 지식을 충분히 함양하고 있는 사람들은 해당 효과에 잘 휘둘리지 않는다. 이 효과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이 영상 하나 보고 계속 읽도록 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dtSVwIZcp6w
참으로 우스꽝스러운 효과이다. 동조한 이유는 ‘남들이 하니까’. 얼마나 어리석은 효과인지 모른다. 그럼, 현자와 노괴 사례에서 동조 효과가 어디에 있었는지 알아보자.
이후 도도새(노괴)의 반응
2.2. 가스등 효과(Gas|ight Effect)와 바넘 효과(Barnum Effect)
소위 가스라이팅이라고 말하는 가스등 효과는, 상대방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상대방의 행동을 통제하고 조종하는 현상을 말한다. 노괴들은 이런 가스라이팅을 당하기 쉽다. 바넘 효과란 일반적이고 모호해서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성격 묘사를 특정한 개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성향으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상황이다. 주로 노괴들이 좋아하는 무당, 점성술, MBTI 등에 해당되며, 이것은 가스등 효과와 결합되면 자극적으로 유도하기 쉬워진다. 특히 이것은 불안감을 조성하면 더욱더 노괴를 신빙성이 부여되게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보자.
2.3. 방관자 효과(Bystander Effect)
방관자 효과란 주위에 사람들이 많을수록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지 않게 되는 현상이다. 즉, 노괴들이 주장하는 보돕보와는 완전히 상반되는 현상이다. 이 또한 자신들이 알고 있는 정보가 상대적으로 정보 불균형이 일어났을 경우 역시 보돕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조용히 찌그러져 있을 수밖에 없다. 이 또한 현자와 노괴의 사례에서 찾아보도록 하자.
2.4. 보배를 만들고 싶지만 구슬이 서 말 있어도 꿰지 못하는 처참한 그들의 지능
국평오라는 말이 왜 있겠는가. 학창 시절 노괴들이 공부를 잘 한 비율보다 못 한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이다. 그렇다보니, 주갤에 오랫동안 서식하는 노괴들의 경우, 주갤에 올라오는 정말 많은 데이터들을 접함에 따라 굉장히 많은 빅데이터가 쌓였을 것이다. 그러나 통계학을 모르니, 그리고 통찰력이 없다보니 이 많은 데이터를 분석할 능력이 없는 것이다. 작성자 본인은 주갤에 서식한지 짧은 편이지만, 주갤 이론에 반박할 레벨의 실력을 가진 노괴가 등장한 적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렇다 하더라도 내가 본 표본은 많은 편이므로 중심극한정리에 의해 정규분포를 따라간다고 하고, 거진 확실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유일하게 자료를 가져올 수 없는 이유가 이러한 이유이다.
3. 결론
① 동조 효과
② 가스등 효과 및 바넘 효과
③ 방관자 효과 및
④ 그들의 처참한 지능과 지식 그리고 통찰력
에 의해 노괴는 민주당의 괴뢰(꼭두각시)가 될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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