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젠 사람들 다 알고있음. 진심 스윗세대 물소형님들도 다 알고있음.

유튜브건 포털이건 블라인드건 에타건 커뮤들은 말할거도 없고 

그냥 이젠 남녀문제엔 '주갤'이란 단어부터 먼저 나옴. 그냥 '주갤'을 중간에 놓고 양쪽으로 싸움.

그나마 조금은 순한맛 버전이라던 꾸준한 일상블로거 한녀들조차 이젠 대놓고 586딜러 공격하는 글 올림.

대다수 미혼 노괴진입한녀들 진심 실시간으로 인생 개박살중인데 주갤은 아무리 공격해봐야

그야말로 이미 옛날에 '부동심'의 경지에 오른 갤이라 그 어떤 한녀들의 공격도 1도 데미지가 들어가질 않음.

이제 남은 건 '586딜러애비가 내 인생 망쳤다'뿐인데 곳곳에서 피부로 느껴질 정도로 공격 빈도가 높아지고 있음.

현재의 대한민국은 주갤때문에 20후반한녀들부턴 그냥 완전히 멸망상태. 586딜러들은 점점 심장에 서슬퍼런 

노괴딸의 극독발린 비수가 날아오고 있는 걸 순간순간 식은땀이 흐를정도로 느끼는 상황.

근데 586딜러들도 노괴딸들이 마구잡이로 비수 찔러댈 때 쯤엔 반격을 시작할 거거든. 586들은 한녀들장난감

한반도 역사상 최저지능 최하급 금치산자세대 영포티들이랑은 결이 많이 다르다. 한녀들도 느끼게 될 거임.

어찌됐든 결론은 주갤이 대한민국 완벽하게 절대 회복불가능 수준으로 파괴완료 시켰음. 

주갤 훈련병 수준인 인간인데 3개월정도 방문하다보니 너무 놀라워서 그냥 진심으로 존경의 의미로 쓴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