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사회생활이라는 게 시작되고 나서 제일 의아한 게 씨발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계속 목격해왔었음, 즈그 집에서 똥 못 싸는 병신 선배는 물론(이런 새끼가 공기업 직원이니 나라가 망하지)

야스하려고 뭘 준비했네 마네 지랄병을 했으나 못 한 병신 퐁퐁이 형이나, 그걸 등 뚜덕이며 여자를 잘 안다는 결혼은 안 하고 한참 연하 여자들 토닥이러 다니는 지금은 50먹었을 새끼나,(물론 지 면상에 머리만 기다란 년이 20억 짜리 본인의 아파트와 함께 팔리길 바라는 새끼도 있지)

결혼식장에서 나도 따먹어본 년을 설거지하며 난 승리자다 포즈 취하는데 웃음 밖에 안 나오는 상황이나,

한국은 돈 못 모으고 여자 따먹는데 진심이다가 끝내 자살해야하는 계층이랑, 돈 모아서 그걸 설거지하는 한남, 그리고 그걸 뒤에서 끊임없이 스폰하는 존못 한남 계급이 존재한다더니

병원장 딸년 존나게 따먹다가 돈 떨어지고 자살하는 새끼까지 보고서 난 이 사회에 적합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거든. 이 인축유해불건전이 어떻게 사회인가?

저 무가치한 계집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처절히 소모되는 게 사회라고? 전부 정신이 나갔나? 했는데 사실 이 년들만 아니면 누구라도 상관이 없던 거다.

새로운 사회통념이 드디어 제시된 거임. 벌통보지 만족시키다 죽는 엔딩 외에 다른 엔딩의 분기점을 한남이 발견한 것 뿐이다. 싶거든 드디어...

아줌마들이 저주를 퍼붓고 또 또라이가 되버린 불쌍한 사회의 눈높이에 맞추려다 뒤틀린 놈이 약자를 죽이면 신나하는 모습을 보니 제대로 긁은 거 같다.

주식이야기 : 하이닉스니 삼전이니 믿지  마라. 엘피다 메모리 전성기와 같은 느낌이니까 축제는 짧다는 걸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