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즈그 커뮤 자폐아 소굴에서 똑같은 도태 좀비가 없는 뇌가리 굴려 가면서 써 놓은 글 하나 가지고 우르르 몰려 가서 지들끼리 게이마냥 털 골라 주고 맞다 맞다 올려쳐 주면 그게 이 새기들한테는 맞는 말이 되는 거임ㅋ

그리고 외부에서 아무리 팩트로 부정해도 이 새기들은 정신 차리기는커녕 오히려 지들끼리 똘똘 뭉쳐서 자폐 세계관을 더 확고하게 굳혀 감

이럴 때 이 새기들의 중증 아스퍼거 기질이 드러나는데, 똑같은 소리를 1년 2년이 아니라 평생 반복하고 똑같은 글도 평생 우려 처먹음

불편한 건 다 부정하고, 손가락 가지고 울부짖다가 해외에서 처맞기나 하는 즈그 저능아들 말이 다 맞다고 진심으로 처믿고 그 상태에서 벗어나질 못함

그래야 지 비참한 인생이 합리화 되는 거 같거든 ㅋㅋ 그래 봤자 아무런 행동도 없이 현상 유지만 하느라 지 인생에는 1도 발전이 없음에도ㅋ

국결 울부짖었는지 대체 얼마나 지났노? 왜 아직도 주갤에는 도태 좀비 노괴들이 득실거리면서 맨날 못 사는 걸 안 산다고 우기며 울부짖기나 하노?

그렇게 맨날 똑같은 말만 반복하다가 미쳐 버렸는지 주갤 보면 지들끼리 범죄 합리화하고 범죄 욕구도 존나 드러내고 있음

전문가를 부정하고 지들 자폐아 전따 세계관만 믿다 보니, 범죄나 성매매 외에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는 버러지 집단이 된 걸 단적으로 나타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