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일대기는

북한 고난의행군시기 쿠데타까지 일어날 시기때 원조해주고 북한위기를 막아주고

여성인권보장한다고 취지는 여성표다수를 확보할목적으로 '여성가족부'창설

그리고 남존여비사상으로 인해 엄마가 아빠에게 피박당한걸 본 586들 그리고

장남위주의 가부장제도 여자는 교육받을 권리조차 없음 이게 시초야

그런데 그당시는 여성인권 신장을 최우선으로 했거든

남녀 성비가 남자가 앞도적으로 많고 여자는적어지고 왜냐 여자는 시집가면 끝이거든

요즘처럼 중국이나 다른나라서 차이리나 신솟(신부지참금) 그딴건 없고 그냥 시집가면 끝

그리고 여성들이 고등교육을 받기시작하고 여성차별에 대한 반란이 시작됬지

그런데 그 차별은 그시대의 엄마들이 수탈당했는데 교육받은 세대들은 그걸 이용해서

남자들을 피박했지 그래도 남아선호사상은 뿌리깊어서 남여성비가 남자가 앞도적이었어

그리고 최악의 82년 김지영 세대가 나타났지 일명 '김치녀' 소수의 남자들을 일베로 몰아버리고

그당시 일베들은 사회악인 존재였음 고인비하하고 지역비하하는 애들을 일베라하거든

그걸 약점잡아 모든 남성은 일베 및 잠재적 범죄자로 몰고 여성인권보다 여성기득권을 쥐고싶어서

586 민주당과 페미층이 결집됬지 그 반대는 국민의힘과 틀딱 노인 태극기부대와 대결구조

서로 으르렁 거리다 페미가 원하는 남녀평등은 한남을 거세화하는게 목적이었어

그런데 이게 현실이 되버렸네...

그리고 나라가 망가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