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자한테 심하게 당했거나 남자가 좋아할 수 없는 외모나 성격을 가진 여자들이 선배로 있다. 이들의 특징은 매우 조직력이 강하며 남자에 대한 강한 증오와 동시에 다른 여자들이 행여나 좋은 남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것을 경계하고 시기 질투한다. 

공학에서는 그래도 남자들이 있기 때문에 대놓고 강력하게 남혐을 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지만 여대는 그야 말로 썩은 곰팡이가 자라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이렇게 세월이 쌓이고 쌓여 페미가 진하게 농축이 된다. 

신입 여학생들 중 정상적인 여자들은 처음에는 이러한 페미선배를 이해하지 못 하지만 

살다 보면 개소돼지 새끼들을 만나게 되는 법인데 

한 번 나쁜 남자를 만나서 고통을 받고 있는 정상적인 여자 후배를 페미 선배들이 위로를 해 준다며 세뇌 가스라이팅을 시켜서 남자를 정상적으로 사랑할 수 없는 장애인으로 만들어 버리거나 자신과 같은 악생페미재고로 만든다. 

이렇게 페미들과 어울리기 시작한 상처 받은 여대생은 남자를 경쟁자와 혐오자로 밖에 구분하지 못 한다. 

만약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도 정상적으로 사랑하지 못 하고 그 남자의 기를 꺽어서 복종하게 만들려는 페미적인 활동을 무의식적으로 하게 된다. 

여대 중에 이대는 그나마 양호하다. 전체적인 수준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페미에 전염될 면역력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낮은 수준의 여대 일 수록 사회적 열등감이 추가 되면서 악성 페미의 질과 양이 위험한 수준에 이른다. 

이들에게 남자는 고깃덩어리 아니면 이용의 대상일 뿐이다. 마치 좀비가 된 것 처럼 물고 뜯고 씹을 것이 없으면 존재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 

남자가 조심해야 하는 것 3가지 

1. 여대

2. 전라도 

3. 못생긴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