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폴란드 등 유럽 여러 나라들과 육로로 연결되어 있어 전쟁 나면 여자들

튀는 거 가능했음 우리는 3면이 바다라서 전쟁 나면 도망 갈 곳이 없어 어디서 소형

보트라도 구했다 쳐도 중국으로 가면 북한 직송이요 일본으로 가면 기관총 난사당함

또한 우크라이나는 땅이 엄청나게 크고 인구 밀집된 서부의 도시들은 전쟁 영향 거의

없었지만 한국은 땅이 아주 작고 젊은 여성 비롯한 인구 대부분이 북이 쉽게 화력

투사 가능한 북 코앞에 위치함 우크라이나 페미들과 달리 영토 내에서 멀리 피난 갈

곳이 없이 전국토가 전술핵과 발사체로 찜질당함

특히 페미 한녀 대부분 몰려사는 서울 일대는 북의 미사일부터 온갖 포탄들로 거의

헬게이트 열릴텐데 거기서 니네 페미들 와인 마시면서 한남들 죽는 거 구경한다고?

니들이 그렇게 와인 따는 순간 전기 순식간에 나가고 베란다 산산조각 나며 북한

포탄 파편이 니네 거실에 꽂힐 것임 김정은은 사이코 기질이 있어서 그냥 핵무기

냅따 꽂을 수도 있고 그 불바다 속에 니들 페미들 멧돼지처럼 울부짖으며 살려

달라노 외쳐도 한남들은 본인과 가족들 챙기느라 바빠 뿌리칠 것임

또한 북에서 특수부대 내려와서 하마스가 하듯 시체쌓기 놀이하며 쓸고 다닐텐데

국내 범죄 전과자들도 치안 무너진 틈 타서 온갖 약탈과 범죄 저지르며 다니고 

페미들은 문 앞에 무서운 애들이 빠루나 총들고 있으면 세탁기 안에 잘 숨어있긔

이 ㅄ 페미들은 군대는 커녕 민방위 훈련조차 받아본 경험이 없어 전시 대응 요령을

모르니 핵이 날라오건 뭐가 날라오건 하루도 생존 못하고 요단강 건너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