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산율 보면서 이 나라가 망조가 들고 있다는 걸 누구나 느끼고 있을 거다.
출산율이 0.7이라는데, 이러다간 나라 지킬 병력이 모자라서 안보가 구멍 나겠다.
그동안 대한민국 남성들이 통나무 들고 똥꼬쇼하며 독박 안보 맡아왔는데,
이젠 도저히 안 되겠다. 좌파 자칭 인권운동가들이 여성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군인들 멸시하고 조롱해서 군대에 대한 애국심도 다 바닥났지.

군대 차출할 인원이 부족한데, 이제 대안으로 여성도 징병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애 낳는다고 출산율이 오르냐고? 0.7이라잖아.
출산율 낮은 게 그냥 통계로도 증명되는데, 낳아준다는 건 변명에 불과하다. 출산은 선택일 수 있지만, 징병은 의무다.
근데 우리나라 징병율 보면, 파시즘 독일제국이나 대동아공영권 대일본제국보다 높다. 그게 말이 되냐? 나라가 망조 든 거다. 몸 불편한 사람까지 전부 끌어가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여성들도 평등을 말하려면 군대 가야지. 장교나 부사관은 되고 병은 안 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
한녀들이 말하는 평등을 위해서라도 여성 징병은 필요하다. 안보 의식 없는 것들 보면 빨갱이랑 다를 게 뭐냐.
 군대 가서 정신교육 받으면 안보 의식도 채워질 거다.

여성 징병제를 도입하면 체력 문제로 걱정하는데, 그건 고생을 안 해봐서 그런 거다.
그깟 생수통 하나도 못 든다는 것들이 결혼해서 애 낳고 기르겠다고? 그 체력 부족한 것도 군대 가면 다 해결된다.
신체능력도, 정신력도 전부 군대에서 잡을 수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여성들에게 필요한 건 바로 여성 징병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