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녀는 한국에 단순히 돈 벌러(공장 생산직/마사지/식당서빙/교사 등) 온 외녀들의 파이가 훨씬 많고,

한녀들은 이 땅에서 태어나서 평생을 쳐 살며 "취집에 혈안"인 한녀들인데, 출산율이 비슷하다?

그만큼 개같이 참혹하단 반증이다.

젊은남성들의 국결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뀐시점도 굉장히 최근이다.

또한, 노총각이 싸지른 애들 가지고 한국말 못하는 애 몇몇(06년생,09년생,10년생 등)

옛날 통계로 노처녀들이 태클 걸기에만 급급함

그 노총각들은 수입과 교육수준이 낮은 편이 대다수에 다문화 아이들 숫자 자체가 매우 적어 다문화가정 지원정책도 미흡하던 시기이다. (교사들도 가만히 있다가 "젊은남성 국제결혼 열풍" 생기면서 갑자기 목소리 냄)

수입과 교육수준이 높은 젊은 남성들이 낳은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려면 최소 8년~10년 이상 지켜봐야 한다.

실제로도 다문화가정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이고 소수에서 다수가 되면서

그에 걸맞게 다양한 정부부처에서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정책에 경각심을 갖고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ex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교육지원 등)

결론 : 지금부터 국제결혼해서 애 낳으면 행복은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