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상대방이 이성으로서의 스펙이 떨이진다면 대다수는 속으로 생각이 천차만별이라도 공과사는 구분하는게 대분분이다.
직장이나 공공의 환경에서는 그 단점이 내 업무와 상관이 없다.
단, 사적으로 갈등이 생길경우 더욱 개인감정이 들어갈수는 있는데

문제는 한녀들이다.
그들은 공과사를 구분을 안한다
예를들어 상대가 이성일 시 외모 키 학벌 재력 등등 본인이 정한 커트라인의 이성인가를 스캔을 한다.
그 부분에 미달이 될 경우 같은 인간으로 보지 않는 수준이다. 업무나 다른 공공의 작업을 할 때 소통을 거부하거나 애로사항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핵심은 분노 증오 능욕 하고자 하는 악감정이 "왜"나오냐는거다
대표적인게 신체의 결함을 인신공격하거나 나이 재산 등 개인정보를 물어보는 행위다

여성을 탐구했던 많은 철학자들이 먼 동쪽의 조선녀들을 알았다면 이 이유없는 모멸심과 증오의 뿌리를 알고자 흥미가 생기지 않았을까 싶다.

내가 한번 생각해보건데 어쩌면 감히 나를 충족 시키지 못하는 자격으로 "존재" 한다는것에 분노하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