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한두개 깨진것도 아니고 저런건 보험 회사나 법률팀 끼고 진행함

일단 형사 민사 사건 재판 동안 변호사 써서 적극적으로 변호 안하면 저 금액 그냥 확정임 애초에 대부분 돈관련 민사사건 보면 재판참여 안해서 그냥 그대로 판결 땅땅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긴함

뭐여튼 기물 파손 형사 민사 끝나고도 보통 소송 진행한 법무팀도 1년정도 유예를줌 바로 지랄안함 걍 너 빛 얼마 있다 갚아야 한다 이정도만 알려주고 법적 조치 안함

그러다가 2년차즘 되면 이년들 돈갚을 생각이 없구나 하면 걍 받는거 포기하고 체권 팔아버리거나 전문적으로 체권 받아내는 곳으로 넘김 ㅇㅇ 그럼 그때부터 지옥시작임 통장압류 신불자 되고 뒤질때 까지 무조건 토해내야함 형사 사건 연류되서 파산도 안됨 해결방법은 다 갚거나 살자 둘중 하나뿐

보통 저정도 상황이면 법정최대 이자가 몆퍼더라 13퍼인가 19퍼인가 그런데 그 이자 내면서 억단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끔찍하노 1억이라도 이자가 시발 1년에 이자가 1300만~1900이란 소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들 원금은 거녕 이자도 못갚겠노 

결론은 취업도 스스로 박살내고 빛갚을 능력도 없는 빛 억단위 있는 아줌마를 설거지 하노 ㅋㅋㅋㅋㅋㅋ 버로우해도 흑우들도 보고 도망가겠네 ㅋㅋㅋㅋ